[스타의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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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3 드라이버 신우현(21)이 아침 식단을 공개했다./사진=MBC'전지적 참견 시점'캡처
국내 유일의 F3 드라이버 신우현(21)이 아침 식단을 공개했다.

지난 17일 MBC '전지적참견시점'에 신우현이 출연했다. 그는 현대자동차그룹 오너 일가 출신으로 국내 유일 FIA 포뮬러3 드라이버로 활약 중이다. 그는 아침 식단을 공개하며 체중 관리의 이유를 밝혔다. 그는 "무게가 1kg만 더 나가도 레이스 끝에는 1~2초 차이가 날 수 있다"며 "작은 부분까지 관리해야 하는 민감한 종목"이라 말했다.

식단으로 그는 소고기 255g, 스크램블드에그 157g, 아보카도 68g, 절인 비트 50g을 섭취했다. 토스트 두 조각에 아카시아꿀 18g과 소금을 뿌렸는데, 땀 흘릴 때 소금을 많이 잃는 편이라 전략적으로 소금을 보충한다는 설명이다.

신우현은 "요리할 때 저울로 양을 잰 후 식단 관리 앱을 통해 칼로리와 영양 성분을 파악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하루에 3000kcal를 섭취하고 있었으며, 아침 식사 칼로리는 총 944kcal로 한 끼 목표 칼로리인 1000kcal를 거의 맞췄다.


신우현처럼 하루 권장 섭취량을 고려해 아침 식단을 구성하면 좋다. 칼로리뿐 아니라 영양 균형도 중요한데, 탄수화물·단백질·지방을 고루 섭취해야 에너지 균형을 맞추고 포만감도 오래 유지된다. 공개된 식단처럼 탄수화물인 토스트만 먹기보다 단백질인 소고기와 달걀, 건강한 지방인 아보카도도 추가하면 영양 균형을 맞출 수 있다.

특히 숲속의 버터로 불리는 아보카도는 총지방함량이 20g으로 좋은 지방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 다른 과일에 비해 단백질은 약 2배, 엽산은 4배, 비타민A는 2배 이상 많다. 비타민K도 과일 중 가장 높은 편에 속한다. 아보카도는 불포화 지방산을 많이 가지고 있어 심장과 혈관 건강에 좋고, 다른 과일과 채소에 있는 '카로티노이드' 흡수를 도와 암 위험률도 감소시킨다. 신우현처럼 따로 먹어도 좋지만, 토스트와 함께 먹거나, 아보카도 소스를 활용하는 등 요리에 추가하면 쉽고 맛있게 먹을 수 있다.

달걀 역시 아침에 먹으면 좋은 식재료이다. 달걀은 비타민A, D, E뿐만 아니라 뇌와 간 기능에 좋은 콜린과 셀레늄 성분이 많이 함유됐다. 특히 단백질이 풍부해 포만감과 기초대사량 유지에 효과적이다. 공복에 먹어도 소화가 잘 되고, 위장에 자극이 적다. 삶은 달걀, 스크램블, 프라이 등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어 바쁜 아침에 먹기 적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