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커피를 마시고 카페인의 힘을 빌리지 않으면 하루 내내 무기력한 사람이 많다. 카페인에 의존하는 것이 싫다면, 커피 대신 생과일 오렌지주스가 도움될 수 있다.
영국 레딩대 연구팀은 30~65세의 건강한 남성 24명을 대상으로 2일간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한 진짜 오렌지 주스나 플라보노이드가 없는 오렌지맛 주스 중 하나를 임의로 마시게 했다. 두 음료의 맛, 모습, 열량, 당 함량은 동일했다. 연구팀은 참여자들이 음료 240mL를 마시기 전후로 인지 기능 검사를 시행했다.
검사 결과, 오렌지 주스를 마신 집단은 마시지 않은 집단보다 정신의 명료함이 온종일 잘 유지됐다. 가짜 오렌지 음료를 마신 집단은 음료를 마시고 6시간 후 명료함이 6.4% 떨어졌지만, 오렌지 주스를 마신 집단은 0.5%만 감소했다.
연구팀은 오렌지 주스의 각성 효과가 플라보노이드 덕분이라고 추측했다. 플라보노이드는 과일과 채소에 풍부한 파이토케미컬로, 두뇌 활성화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졌다. 건강한 노인들에게 8주간 매일 오렌지 주스를 마시게 했더니 두뇌 기능이 향상됐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연구팀은 “아침에 오렌지 주스처럼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한 과일이나 과일 음료를 섭취하면, 강의를 듣거나 일을 할 때 정신을 명료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라고 말했다.
영국 레딩대 연구팀은 30~65세의 건강한 남성 24명을 대상으로 2일간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한 진짜 오렌지 주스나 플라보노이드가 없는 오렌지맛 주스 중 하나를 임의로 마시게 했다. 두 음료의 맛, 모습, 열량, 당 함량은 동일했다. 연구팀은 참여자들이 음료 240mL를 마시기 전후로 인지 기능 검사를 시행했다.
검사 결과, 오렌지 주스를 마신 집단은 마시지 않은 집단보다 정신의 명료함이 온종일 잘 유지됐다. 가짜 오렌지 음료를 마신 집단은 음료를 마시고 6시간 후 명료함이 6.4% 떨어졌지만, 오렌지 주스를 마신 집단은 0.5%만 감소했다.
연구팀은 오렌지 주스의 각성 효과가 플라보노이드 덕분이라고 추측했다. 플라보노이드는 과일과 채소에 풍부한 파이토케미컬로, 두뇌 활성화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졌다. 건강한 노인들에게 8주간 매일 오렌지 주스를 마시게 했더니 두뇌 기능이 향상됐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연구팀은 “아침에 오렌지 주스처럼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한 과일이나 과일 음료를 섭취하면, 강의를 듣거나 일을 할 때 정신을 명료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라고 말했다.
이 연구 결과는 학술지 ‘European Journal of Nutrition’에 게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