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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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윤은혜(41)가 자신만의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사진=윤은혜 유튜브 채널 캡처
가수 겸 배우 윤은혜(41)가 자신만의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20일 윤은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새해 고민 상담을 진행했다. 이날 한 팬은 “이제 새해도 됐고 다이어트를 하고 싶은데 식욕이 줄어들지를 않는다”며 “어떻게 하면 살을 뺄 수 있을까요?”라고 물었다.

이에 윤은혜는 “가장 중요한 것 의지”라며 “저만의 비법은 국물을 최대한 먹지 않는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다이어트 편에서도 언급했지만 꼭 유지하는 습관들이 있다”며 “매일마다 올리브오일을 먹고 공복 시간을 유지한다”고 말했다.


윤은혜가 아침마다 먹는다는 올리브오일은 실제로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올리브오일의 주성분인 불포화지방산(올레산)은 몸에 해로운 중성지방 수치를 낮춘다. 특히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고 건강한 지방으로 대체할 때 체지방 감소 효과가 더 커진다. 식전 한 스푼 정도 섭취하면 과식을 방지할 수도 있다.

게다가 올리브오일에는 강력한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이 풍부해 세포 손상을 방지하고 염증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 치매 위험도 낮출 수 있다. 미국 하버드 공중보건대 연구팀에 따르면, 하루에 올리브오일 반 스푼 이상 섭취한 사람의 치매 위험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28%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과다 섭취는 안 된다. 체중 증가와 설사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루 적정 섭취량은 1~2테이블스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