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토픽]
복통을 지속적으로 호소하던 60대 남성의 장에서 닭뼈가 발견된 사례가 보고됐다.
네팔 간다키 의과대학 및 교육병원 일반외과 의료진에 따르면, 60세 남성은 3일간 지속된 전신 복통, 발열, 구토 등의 증상으로 내원했다. 남성은 신체 진찰에서 복막염 소견이 관찰됐다. 복막염은 복강이나 복강 내 장기를 덮고 있는 얇은 막인 복강에 발생한 염증 혹은 자극을 말한다.
응급 개복술을 시행한 결과, 닭뼈에 의해 소장의 마지막 부분인 회장에 천공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후 천공된 장 절제 후 일차 문합술을 받았다. 문합술은 절제한 장기나 혈관의 양쪽 끝을 다시 이어 붙이는 수술이다.
의료진은 “회장 천공은 드물지만 심각한 질환”이라며 “사례 남성처럼 우발적인 이물질 섭취로 인해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닭뼈에 의한 천공은 특히 드물어 진단이 쉽지 않다”며“복막염이나 패혈증과 같은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신속한 외과적 개입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음식을 섭취할 때 목에 걸렸다면 입을 크게 벌리고 불빛을 비춰 목구멍을 들여다보는 게 우선이다. 눈으로 봤을 때 보이지 않고, 목 위쪽에 이물감이 느껴진다면 집 근처 이비인후과로 가는 게 가장 좋다. 다만 목 아래쪽이나 가슴 근처에 이물감이 든다면 규모가 큰 종합병원을 가기를 권한다.
이 사례는 ‘국제 외과 증례 보고지’에 게재됐다.
네팔 간다키 의과대학 및 교육병원 일반외과 의료진에 따르면, 60세 남성은 3일간 지속된 전신 복통, 발열, 구토 등의 증상으로 내원했다. 남성은 신체 진찰에서 복막염 소견이 관찰됐다. 복막염은 복강이나 복강 내 장기를 덮고 있는 얇은 막인 복강에 발생한 염증 혹은 자극을 말한다.
응급 개복술을 시행한 결과, 닭뼈에 의해 소장의 마지막 부분인 회장에 천공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후 천공된 장 절제 후 일차 문합술을 받았다. 문합술은 절제한 장기나 혈관의 양쪽 끝을 다시 이어 붙이는 수술이다.
의료진은 “회장 천공은 드물지만 심각한 질환”이라며 “사례 남성처럼 우발적인 이물질 섭취로 인해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닭뼈에 의한 천공은 특히 드물어 진단이 쉽지 않다”며“복막염이나 패혈증과 같은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신속한 외과적 개입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음식을 섭취할 때 목에 걸렸다면 입을 크게 벌리고 불빛을 비춰 목구멍을 들여다보는 게 우선이다. 눈으로 봤을 때 보이지 않고, 목 위쪽에 이물감이 느껴진다면 집 근처 이비인후과로 가는 게 가장 좋다. 다만 목 아래쪽이나 가슴 근처에 이물감이 든다면 규모가 큰 종합병원을 가기를 권한다.
이 사례는 ‘국제 외과 증례 보고지’에 게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