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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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안영미(43)가 최근 제기된 ‘건강이상설’을 해명했다./사진=안영미 인스타그램 캡처
개그우먼 안영미(43)가 최근 제기된 ‘건강이상설’을 해명했다.

지난 16일 안영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래서 두바이 두바이 하나”라는 멘트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영상에는 요즘 유행하는 두바이쫀득쿠키를 먹고 있는 안영미의 모습이 담겼다. 이전보다 핼쑥한 외모로 누리꾼들은 “할머니가 먹는 것 같다” “분위기는 유쾌한데 얼굴이 너무 야위어 보인다” “육아가 정말 힘든가 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에 지난 19일 안영미는 MBC FM4U ‘두 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에 영상 속 자신의 모습을 해명했다. 그는 “노화로 나이가 들면서 얼굴 살이 빠진 것”이라며 “건강에 이상이나 육아에 대한 스트레스는 전혀 아니다. 오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노화로 인해 빠지는 얼굴살, 어떻게 해야 막을 수 있을까?


먼저 나이가 들면 얼굴살이 빠져 보이는 이유는 안면 근육이 감소하고, 피부가 처지기 때문이다. 얼굴에서 가장 크게 드러나는 노화 현상은 피부 처짐이다. 얼굴살은 인대 조직에 의해 뼈와 붙어있는 부분이 단단하게 조여져 있는데 나이가 들면 이 부분이 헐거워지고 중력에 의해 처진다. 40대가 지나면 상안면부를 시작으로 중안면부, 하안면부 순서로 노화가 진행된다.

노화가 찾아왔다면 얼굴 근육을 키우는 게 도움이 된다. 대표적으로 빨대 에어로빅이 있다. 처음에는 빨대를 입에 물고 입을 천천히 움직이며 ‘아, 에, 이, 오, 우’ 소리를 낸다. 3~5회 반복하면 얼굴 근육이 부드럽게 풀어져 움직이기 한층 쉬워진다. 준비 운동을 끝냈다면 본격적인 운동에 돌입한다.

빨대를 물고 숨을 세게 들이마시며 입술을 천천히 내민다. 이후 숨을 내쉬며 윗입술과 아랫입술이 맞닿게 하고 입꼬리를 양쪽으로 서서히 당긴다. 입술은 안쪽으로 약간 말린 상태여야 한다. 마지막으로 숨을 들이마시면서 입을 제자리로 돌려보내고 호흡을 정돈한다. 각 동작은 5초 이상 유지해야 근육이 제대로 단련된다. 동작하는 동안 호흡은 빨대를 통해서만 한다. 천천히 복식 호흡을 하며 깊은숨을 쉬기 위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