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수의사회 제28대 임원 선거 선거 관리 위원회가 지난 15일 시행된 제28대 회장 선거에서 최다 득표를 받은 우연철 후보를 최종 당선자로 결정했다. 임기는 3월부터 시작된다.
회원 직선제로 실시한 이번 선거는 인터넷 투표 방식으로만 진행됐으며, 전체 선거인 8754명 중 6798명이 참여해 투표율 77.7%를 기록했다. 이 중 우연철 당선인은 2946표(43.3%)를 획득해 당선을 확정 지었다.
건국대 수의과대학을 졸업한 우연철 당선인은 1997년 대한수의사회 중앙회 사무처에 입사한 이후 30년 가까이 수의정책 분야 실무를 담당해 왔다. 특히 수의사처방제 도입, 영리법인 동물병원 개설 제한, 반려동물 자가 진료의 법적 금지 근거 마련, ‘동물위생시험소법’ 제정, 공중방역수의사 제도 도입 등 주요 제도 개선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수의계 정책 기반 강화에 기여했다.
우연철 당선인은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특히 젊은 수의사들의 참여와 신뢰를 이끌어내는 것이 중요한 과제라고 생각한다”며 “세대와 분야를 아우르는 소통을 통해 수의계의 균형 발전을 도모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회원 직선제로 실시한 이번 선거는 인터넷 투표 방식으로만 진행됐으며, 전체 선거인 8754명 중 6798명이 참여해 투표율 77.7%를 기록했다. 이 중 우연철 당선인은 2946표(43.3%)를 획득해 당선을 확정 지었다.
건국대 수의과대학을 졸업한 우연철 당선인은 1997년 대한수의사회 중앙회 사무처에 입사한 이후 30년 가까이 수의정책 분야 실무를 담당해 왔다. 특히 수의사처방제 도입, 영리법인 동물병원 개설 제한, 반려동물 자가 진료의 법적 금지 근거 마련, ‘동물위생시험소법’ 제정, 공중방역수의사 제도 도입 등 주요 제도 개선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수의계 정책 기반 강화에 기여했다.
우연철 당선인은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특히 젊은 수의사들의 참여와 신뢰를 이끌어내는 것이 중요한 과제라고 생각한다”며 “세대와 분야를 아우르는 소통을 통해 수의계의 균형 발전을 도모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