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배우 양희경(71)이 우엉당근밥 레시피를 공개했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양희경의 딴짓밥’에는 ‘보약보다 나은 한 그릇! 혈관 청소부 우엉과 당근이 만났을 때 생기는 놀라운 변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 영상에서 양희경은 “뿌리채소를 많이 먹으며 겨울을 나야 봄을 건강하게 맞이할 수 있다”며 우엉당근밥 레시피를 소개했다. 양희경이 밥에 넣은 우엉과 당근은 대표적인 뿌리채소로 겨울철 떨어진 면역력을 끌어올린다. 우엉당근밥 레시피와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
양희경의 우엉당근밥을 만드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쌀을 씻어서 30분 정도 불린다. 쌀이 어느 정도 불어나면 그 위에 가늘게 채 친 우엉과 당근을 얹는다. 이어 간젓장을 넣은 물 3컵을 붓는다. 이때 간젓장은 총 1 테이블스푼(15mL)이면 충분하다. 마지막으로 들기름 한 바퀴를 두른 뒤 압력밥솥 뚜껑을 덮고 밥을 지으면 완성이다.
우엉당근밥의 주재료인 우엉과 당근은 영양 궁합이 좋다. 우엉은 찬 성질을, 당근은 따뜻한 성질을 가진 재료로 같이 먹으면 각각의 성질이 보완된다. 영양 성분도 풍부하다. 우엉은 비타민A·B·C와 식이섬유가 풍부해 면역력을 강화하고 변비와 비만 예방에 효과적이다. 우엉에 함유된 수용성 식이섬유 이눌린은 신장 기능을 도와 몸에 쌓여 있는 노폐물이 순조롭게 배설되도록 돕는다. 혈당 조절력이 뛰어나 당뇨병에 좋다. 게다가 우엉을 잘랐을 때 나오는 끈적거리는 성분인 리그닌은 항암작용을 하는 불용성 식이섬유로 장운동을 촉진한다.
당근은 체내에서 비타민A로 전환되는 베타카로틴 함량이 녹황색 채소 중 가장 높다. 베타카로틴 외에도 루테인이나 리코펜이 들어 있어 눈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된다. 베타카로틴은 상처를 아물게 해 손상된 피부를 개선하는 데에도 효과적이며, 체내 염증을 완화하고 면역력을 강화하는 효과가 있다.
다만, 신장 질환이 있거나 이뇨제를 복용 중인 사람은 우엉 섭취에 주의한다. 과다 섭취하면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당근 역시 너무 많이 먹으면 피부색이 노랗게 변하는 카로틴혈증이 발생하거나 복부 팽만, 가스, 설사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니 적당량만 섭취한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양희경의 딴짓밥’에는 ‘보약보다 나은 한 그릇! 혈관 청소부 우엉과 당근이 만났을 때 생기는 놀라운 변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 영상에서 양희경은 “뿌리채소를 많이 먹으며 겨울을 나야 봄을 건강하게 맞이할 수 있다”며 우엉당근밥 레시피를 소개했다. 양희경이 밥에 넣은 우엉과 당근은 대표적인 뿌리채소로 겨울철 떨어진 면역력을 끌어올린다. 우엉당근밥 레시피와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
양희경의 우엉당근밥을 만드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쌀을 씻어서 30분 정도 불린다. 쌀이 어느 정도 불어나면 그 위에 가늘게 채 친 우엉과 당근을 얹는다. 이어 간젓장을 넣은 물 3컵을 붓는다. 이때 간젓장은 총 1 테이블스푼(15mL)이면 충분하다. 마지막으로 들기름 한 바퀴를 두른 뒤 압력밥솥 뚜껑을 덮고 밥을 지으면 완성이다.
우엉당근밥의 주재료인 우엉과 당근은 영양 궁합이 좋다. 우엉은 찬 성질을, 당근은 따뜻한 성질을 가진 재료로 같이 먹으면 각각의 성질이 보완된다. 영양 성분도 풍부하다. 우엉은 비타민A·B·C와 식이섬유가 풍부해 면역력을 강화하고 변비와 비만 예방에 효과적이다. 우엉에 함유된 수용성 식이섬유 이눌린은 신장 기능을 도와 몸에 쌓여 있는 노폐물이 순조롭게 배설되도록 돕는다. 혈당 조절력이 뛰어나 당뇨병에 좋다. 게다가 우엉을 잘랐을 때 나오는 끈적거리는 성분인 리그닌은 항암작용을 하는 불용성 식이섬유로 장운동을 촉진한다.
당근은 체내에서 비타민A로 전환되는 베타카로틴 함량이 녹황색 채소 중 가장 높다. 베타카로틴 외에도 루테인이나 리코펜이 들어 있어 눈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된다. 베타카로틴은 상처를 아물게 해 손상된 피부를 개선하는 데에도 효과적이며, 체내 염증을 완화하고 면역력을 강화하는 효과가 있다.
다만, 신장 질환이 있거나 이뇨제를 복용 중인 사람은 우엉 섭취에 주의한다. 과다 섭취하면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당근 역시 너무 많이 먹으면 피부색이 노랗게 변하는 카로틴혈증이 발생하거나 복부 팽만, 가스, 설사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니 적당량만 섭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