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배우 차승원(55)이 태국 현지의 피시소스를 활용해 김치를 담가 화제를 모았다.
지난 15일 방송된 tvN 예능 ‘차가네’에서는 차승원과 추성훈이 태국 방콕에서 새로운 매운맛 소스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소스 개발을 위해 마트를 다녀온 추성훈이 “형은 뭐 하셨나”라고 묻자, 차승원은 “김치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날 차승원은 태국 피시소스를 활용해 김치를 담갔고, 이를 맛본 추성훈은 “여기(태국) 맛이 난다”며 “시간이 조금 더 지나면 훨씬 맛있어질 것 같다”고 했다.
피시소스는 어류나 갑각류를 소금에 절여 발효시킨 액체 장으로, 음식의 간을 맞출 때 쓰거나 여러 가지 요리를 찍어 먹는 소스를 만들 때 사용한다. 베트남, 라오스,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널리 사용되며, 이 중 태국의 피시소스는 ‘남쁠라(Nam Pla)’로 불린다. 멸치 등을 발효시켜 만든다는 점에서 한국의 멸치액젓과 유사하지만 부드럽고 복합적인 향을 지닌 것이 특징이다. 똠양꿍, 팟타이 등 태국 요리의 기본 양념으로 활용된다.
피시소스는 요리에 깊고 풍부한 감칠맛을 더해줄 뿐 아니라, 발효 과정에서 단백질이 분해되며 아미노산이 매우 풍부하게 생성된다. 리신·류신·발린 등 9종의 필수 아미노산이 모두 포함돼 있으며, 특히 글루탐산 함량이 높게 나타난다. 이러한 아미노산은 에너지 유지와 성장·회복 등 전반적인 신체 기능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최근 연구에서는 피시소스의 항산화 효과도 확인됐다. 중국 보하이대 식품과학공학과 연구팀에 따르면, 피시소스는 발효과정에서 특수한 단백질 조각인 바이오활성 펩타이드가 생성되는데, 이 덕분에 항산화 효능을 가진다. 특히 6개월 이상 전통 방식으로 발효한 피시소스에서 활성산소를 억제하는 5종의 펩타이드가 확인됐다. 이들은 체내 산화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기능을 했다.
다만 피시소스는 염분 함량이 높아 섭취 시 주의가 필요하다. 고혈압이 있거나 저염식이 필요한 경우 섭취량을 조절하고, 나트륨 배출과 혈압 조절에 도움을 주는 칼륨이 풍부한 식품을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다. 대표적으로 바나나, 감자, 시금치, 토마토 등이 있다.
지난 15일 방송된 tvN 예능 ‘차가네’에서는 차승원과 추성훈이 태국 방콕에서 새로운 매운맛 소스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소스 개발을 위해 마트를 다녀온 추성훈이 “형은 뭐 하셨나”라고 묻자, 차승원은 “김치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날 차승원은 태국 피시소스를 활용해 김치를 담갔고, 이를 맛본 추성훈은 “여기(태국) 맛이 난다”며 “시간이 조금 더 지나면 훨씬 맛있어질 것 같다”고 했다.
피시소스는 어류나 갑각류를 소금에 절여 발효시킨 액체 장으로, 음식의 간을 맞출 때 쓰거나 여러 가지 요리를 찍어 먹는 소스를 만들 때 사용한다. 베트남, 라오스,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널리 사용되며, 이 중 태국의 피시소스는 ‘남쁠라(Nam Pla)’로 불린다. 멸치 등을 발효시켜 만든다는 점에서 한국의 멸치액젓과 유사하지만 부드럽고 복합적인 향을 지닌 것이 특징이다. 똠양꿍, 팟타이 등 태국 요리의 기본 양념으로 활용된다.
피시소스는 요리에 깊고 풍부한 감칠맛을 더해줄 뿐 아니라, 발효 과정에서 단백질이 분해되며 아미노산이 매우 풍부하게 생성된다. 리신·류신·발린 등 9종의 필수 아미노산이 모두 포함돼 있으며, 특히 글루탐산 함량이 높게 나타난다. 이러한 아미노산은 에너지 유지와 성장·회복 등 전반적인 신체 기능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최근 연구에서는 피시소스의 항산화 효과도 확인됐다. 중국 보하이대 식품과학공학과 연구팀에 따르면, 피시소스는 발효과정에서 특수한 단백질 조각인 바이오활성 펩타이드가 생성되는데, 이 덕분에 항산화 효능을 가진다. 특히 6개월 이상 전통 방식으로 발효한 피시소스에서 활성산소를 억제하는 5종의 펩타이드가 확인됐다. 이들은 체내 산화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기능을 했다.
다만 피시소스는 염분 함량이 높아 섭취 시 주의가 필요하다. 고혈압이 있거나 저염식이 필요한 경우 섭취량을 조절하고, 나트륨 배출과 혈압 조절에 도움을 주는 칼륨이 풍부한 식품을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다. 대표적으로 바나나, 감자, 시금치, 토마토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