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배우 윤시윤(39)이 과거 다이어트 당시 체지방 3%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최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헬스파머’에는 윤시윤이 출연했다. 이날 허경환은 윤시윤에게 “요즘 찍는 거는 다 찍었냐”며 “배역을 위해 어마어마한 다이어트를 했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윤시윤은 “체지방을 극한까지 갔다. 3%”라며 “지금은 일반식을 하고 있다”고 답했다. 앞서 윤시윤은 드라마 ‘모범택시3’ 특별출연을 위해 혹독하게 체형을 만들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윤시윤은 다이어트 비법에 대해 물을 포함해 수분이 함유된 음식을 모두 끊고 살을 뺐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는 치명적일 수 있다. 우리 몸은 연령에 따라 최대 60~80%의 수분을 가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청소년 이전까지 체내 수분량이 80% 정도라면 성인은 75%, 고령자는 68% 수준이다.
체내 수분이 부족해지면 탈수를 비롯해 결석, 비만, 당뇨병 등 다양한 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체내 총수분량이 2%가량 손실되면 가벼운 갈증이 생기고, 4%가 손실되면 근육이 피로감을 느끼게 된다. 12% 손실될 경우 무기력 상태에 빠지고, 이때부터는 물을 마시는 것만으로는 체내 수분 평형을 맞추기 어려워진다. 극한으로 체내 수분 함량이 손실되면 뇌, 심장, 신장 등 장기에 산소와 영양분 공급이 부족해지면서 심한 경우 쇼크 상태로 진행돼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콩팥 결석이 생기기도 쉽다. 실제로 중국 광저우에서 실시한 한 연구에 따르면, 남자의 경우 하루 500mL 미만의 수분(물과 음료수 등)을 섭취한 그룹이 2000mL 이상의 수분을 섭취한 그룹에 비해 콩팥 결석이 많았다. 체내 수분이 적으면 요관이나 방광 요도를 막을 수 있다. 그러면 복부, 사타구니, 고환 통증과 38도 이상의 고열, 구토, 혈뇨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통증이 심하거나 결석 크기가 5mm 이상인 경우에는 충격파를 이용해 몸 안에 결석으르 부수는 체외충격파쇄석술이나 요도에 내시경을 입해 결석을 제거하는 시술을 시행한다.
따라서 물은 적정량 꼭 마셔야 한다. 세계보건기구는 하루 1.5~2L의 수분 섭취를 권고한다. 다만, 음식을 통해서도 수분을 섭취할 수 있기 때문에 평소 식사량을 적절히 고려해 물 섭취량을 조절하는 게 좋다.
최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헬스파머’에는 윤시윤이 출연했다. 이날 허경환은 윤시윤에게 “요즘 찍는 거는 다 찍었냐”며 “배역을 위해 어마어마한 다이어트를 했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윤시윤은 “체지방을 극한까지 갔다. 3%”라며 “지금은 일반식을 하고 있다”고 답했다. 앞서 윤시윤은 드라마 ‘모범택시3’ 특별출연을 위해 혹독하게 체형을 만들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윤시윤은 다이어트 비법에 대해 물을 포함해 수분이 함유된 음식을 모두 끊고 살을 뺐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는 치명적일 수 있다. 우리 몸은 연령에 따라 최대 60~80%의 수분을 가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청소년 이전까지 체내 수분량이 80% 정도라면 성인은 75%, 고령자는 68% 수준이다.
체내 수분이 부족해지면 탈수를 비롯해 결석, 비만, 당뇨병 등 다양한 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체내 총수분량이 2%가량 손실되면 가벼운 갈증이 생기고, 4%가 손실되면 근육이 피로감을 느끼게 된다. 12% 손실될 경우 무기력 상태에 빠지고, 이때부터는 물을 마시는 것만으로는 체내 수분 평형을 맞추기 어려워진다. 극한으로 체내 수분 함량이 손실되면 뇌, 심장, 신장 등 장기에 산소와 영양분 공급이 부족해지면서 심한 경우 쇼크 상태로 진행돼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콩팥 결석이 생기기도 쉽다. 실제로 중국 광저우에서 실시한 한 연구에 따르면, 남자의 경우 하루 500mL 미만의 수분(물과 음료수 등)을 섭취한 그룹이 2000mL 이상의 수분을 섭취한 그룹에 비해 콩팥 결석이 많았다. 체내 수분이 적으면 요관이나 방광 요도를 막을 수 있다. 그러면 복부, 사타구니, 고환 통증과 38도 이상의 고열, 구토, 혈뇨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통증이 심하거나 결석 크기가 5mm 이상인 경우에는 충격파를 이용해 몸 안에 결석으르 부수는 체외충격파쇄석술이나 요도에 내시경을 입해 결석을 제거하는 시술을 시행한다.
따라서 물은 적정량 꼭 마셔야 한다. 세계보건기구는 하루 1.5~2L의 수분 섭취를 권고한다. 다만, 음식을 통해서도 수분을 섭취할 수 있기 때문에 평소 식사량을 적절히 고려해 물 섭취량을 조절하는 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