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과 전문의 김준현 원장이 노화에 따른 안구건조증에 대해 설명했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이성미의 나는 꼰대다’에는 ‘녹내장·황반변성·안구건조증 5070 눈 건강, 안과의사가 솔직히 말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압구정안과의원 김준현 원장이 출연해 나이가 들면 안구건조증이 심해지는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김준현 원장은 “안구건조증은 어떤 질환이나 각종 원인에 의해서 나타나는 증상 종합군”이라며 “나이가 들면 90% 이상 생긴다”고 말했다. 안구 건조증은 눈물의 분비가 줄어들거나, 눈물의 성분에 변화가 생겨 나타난다. 눈물은 지방층, 수성층, 점액층으로 구성된다. 노화로 인해 눈물을 구성하는 세 가지 층 가운데 하나라도 기능이 저하되면 안구건조증이 발생한다는 것이 김 원장의 설명이다.
이성미가 안구건조증에 어떤 음식이 도움이 되느냐 묻자, 김준현 원장은 몸에서 나오는 활성산소가 눈을 안 좋게 만드는 원인이라며 항산화 성분이 포함된 식품을 추천했다. 김준현 원장은 “가장 좋은 것은 아스타잔틴이 포함된 건강기능식품”이라며 “포도에 들어있는 안토시아닌도 항산화 성분이다”라고 했다. 실제로 국제 학술지 ‘Food & Function’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꾸준한 포도 섭취가 노년층의 눈 건강 개선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노인 34명을 대상으로 16주간 매일 포도 1.5컵 분량을 섭취하게 한 뒤 안구 건강 지표를 분석했다. 분석 결과, 포도 섭취 그룹은 대조군에 비해 유해 광선으로부터 망막을 보호하는 황반 색소 밀도가 유의미하게 높아졌으며, 안구 노화를 유발하는 산화 스트레스 수치는 감소했다.
한편, 김준현 원장은 인공 눈물의 과도한 사용은 좋지 않다고 경고했다. 그는 “눈에서 나오는 눈물에는 좋은 성분이 있다”며 “인공 눈물은 그런 것을 다 씻어낸다”고 했다. 그는 인공 눈물로 눈이 촉촉해지면 뇌에서 눈물을 내보내는 신호를 끊어, 안구건조증이 더 악화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이성미의 나는 꼰대다’에는 ‘녹내장·황반변성·안구건조증 5070 눈 건강, 안과의사가 솔직히 말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압구정안과의원 김준현 원장이 출연해 나이가 들면 안구건조증이 심해지는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김준현 원장은 “안구건조증은 어떤 질환이나 각종 원인에 의해서 나타나는 증상 종합군”이라며 “나이가 들면 90% 이상 생긴다”고 말했다. 안구 건조증은 눈물의 분비가 줄어들거나, 눈물의 성분에 변화가 생겨 나타난다. 눈물은 지방층, 수성층, 점액층으로 구성된다. 노화로 인해 눈물을 구성하는 세 가지 층 가운데 하나라도 기능이 저하되면 안구건조증이 발생한다는 것이 김 원장의 설명이다.
이성미가 안구건조증에 어떤 음식이 도움이 되느냐 묻자, 김준현 원장은 몸에서 나오는 활성산소가 눈을 안 좋게 만드는 원인이라며 항산화 성분이 포함된 식품을 추천했다. 김준현 원장은 “가장 좋은 것은 아스타잔틴이 포함된 건강기능식품”이라며 “포도에 들어있는 안토시아닌도 항산화 성분이다”라고 했다. 실제로 국제 학술지 ‘Food & Function’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꾸준한 포도 섭취가 노년층의 눈 건강 개선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노인 34명을 대상으로 16주간 매일 포도 1.5컵 분량을 섭취하게 한 뒤 안구 건강 지표를 분석했다. 분석 결과, 포도 섭취 그룹은 대조군에 비해 유해 광선으로부터 망막을 보호하는 황반 색소 밀도가 유의미하게 높아졌으며, 안구 노화를 유발하는 산화 스트레스 수치는 감소했다.
한편, 김준현 원장은 인공 눈물의 과도한 사용은 좋지 않다고 경고했다. 그는 “눈에서 나오는 눈물에는 좋은 성분이 있다”며 “인공 눈물은 그런 것을 다 씻어낸다”고 했다. 그는 인공 눈물로 눈이 촉촉해지면 뇌에서 눈물을 내보내는 신호를 끊어, 안구건조증이 더 악화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