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최근 6~7개월 만에 18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혀 화제가 됐던 가수 배기성(53)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15일 배기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살 빼는 것보다 유지하는 게 더 어려운 것 같다”라는 멘트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영상에는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며 땀 흘리고 있는 배기성의 모습이 담겼다. 배기성은 “근육을 강화해야 한다”며 “시작할 때는 진짜 싫은데 이렇게 운동하니 기분이 상쾌하다”고 말했다.
앞서 배기성은 다이어트 방법과 관련해 “다이어트는 굶는 게 최고지만 그래서 근육도 같이 빠졌다”며 “그래도 살을 빼고 나서 다시 근육 운동하면 된다”고 말했다. 하지만 요요 없는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굶어서 빼면 안 된다.
음식 섭취량이 급격히 감소하면 몸은 이를 비상 상태로 받아들인다. 열량 소모를 줄이고 지방을 아껴쓰게 된다.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 대사량인 기초대사량도 덩달아 떨어져 평소 소모되는 에너지가 줄어든다. 이런 상태에서 다이어트 전처럼 음식을 많이 먹으면 체중이 증가해 살이 잘 찌는 체질로 변화하게 된다.
잦은 요요현상을 겪으면 당뇨병 위험이 커질 수 있다. 요요가 반복되면 복부에 쌓인 지방이 핏속으로 들어가 다른 조직을 침투한다. 이 과정에서 생긴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이 인슐린 저항을 증가시키면 당뇨병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실제로 강북삼성병원 내분비내과 이은정 교수팀이 해마다 건강검진을 받는 4800명을 대상으로 5년간 체중 반동 폭과 당뇨병 발생 여부를 관찰한 결과. 몸무게 변화가 큰 사람은 변화가 거의 없는 사람보다 당뇨병 발생 위험이 1.8배 이상 큰 것으로 나타났다.
요요를 막기 위해서는 단기간 다이어트가 아니라 최소 6개월에 걸친 장시간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 또 다이어트 중뿐만 아니라 다이어트 후에도 세끼를 다 챙겨 먹으면서 매 끼니 5대 영양소를 섭취하되, 열량만 500kcal 정도 줄이는 게 좋다. 대한비만학회에 따르면, 하루에 500kcal만 적게 먹어도 체중이 일주일에 0.5kg이 준다.
지난 15일 배기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살 빼는 것보다 유지하는 게 더 어려운 것 같다”라는 멘트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영상에는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며 땀 흘리고 있는 배기성의 모습이 담겼다. 배기성은 “근육을 강화해야 한다”며 “시작할 때는 진짜 싫은데 이렇게 운동하니 기분이 상쾌하다”고 말했다.
앞서 배기성은 다이어트 방법과 관련해 “다이어트는 굶는 게 최고지만 그래서 근육도 같이 빠졌다”며 “그래도 살을 빼고 나서 다시 근육 운동하면 된다”고 말했다. 하지만 요요 없는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굶어서 빼면 안 된다.
음식 섭취량이 급격히 감소하면 몸은 이를 비상 상태로 받아들인다. 열량 소모를 줄이고 지방을 아껴쓰게 된다.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 대사량인 기초대사량도 덩달아 떨어져 평소 소모되는 에너지가 줄어든다. 이런 상태에서 다이어트 전처럼 음식을 많이 먹으면 체중이 증가해 살이 잘 찌는 체질로 변화하게 된다.
잦은 요요현상을 겪으면 당뇨병 위험이 커질 수 있다. 요요가 반복되면 복부에 쌓인 지방이 핏속으로 들어가 다른 조직을 침투한다. 이 과정에서 생긴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이 인슐린 저항을 증가시키면 당뇨병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실제로 강북삼성병원 내분비내과 이은정 교수팀이 해마다 건강검진을 받는 4800명을 대상으로 5년간 체중 반동 폭과 당뇨병 발생 여부를 관찰한 결과. 몸무게 변화가 큰 사람은 변화가 거의 없는 사람보다 당뇨병 발생 위험이 1.8배 이상 큰 것으로 나타났다.
요요를 막기 위해서는 단기간 다이어트가 아니라 최소 6개월에 걸친 장시간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 또 다이어트 중뿐만 아니라 다이어트 후에도 세끼를 다 챙겨 먹으면서 매 끼니 5대 영양소를 섭취하되, 열량만 500kcal 정도 줄이는 게 좋다. 대한비만학회에 따르면, 하루에 500kcal만 적게 먹어도 체중이 일주일에 0.5kg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