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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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kg 감량 후 요요를 겪고 다시 다이어트 중인 가수 미나의 시누이 박수지(37)가 관리 중인 일상을 공개했다./사진=박수지 인스타그램 캡처
70kg 감량 후 요요를 겪고 다시 다이어트 중인 가수 미나의 시누이 박수지(37)가 관리 중인 일상을 공개했다.

16일 박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부터 아침마다 요가 타임 가질게요”라는 멘트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영상에는 운동복을 입고 요가 동작을 수행 중인 박수지의 모습이 담겼다.

박수지가 새롭게 시작한 요가는 다이어트에 좋은 운동이다. 요가는 정적인 운동처럼 보이지만 특정 자세를 유지하는 과정에서 전신의 근육을 사용하며 특히 코어 근육과 하체 근력을 집중적으로 단련시킨다.


요가를 통해 근육량이 늘어나면 기초대사량이 높아져 운동하지 않을 때도 더 많은 열량을 소모하는 체질로 변화하게 된다. 또 요가의 복식호흡은 지방 연소에 필수적인 산소 공급 효율을 높이고 체내 노폐물 배출을 도와 부종 감소와 신진대사 활성화에 기여한다.

실제로 요가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독일 에센-뒤스부르크대 연구팀은 12주간의 집중적인 요가 프로그램에 참여한 여성들은 대조군과 비교했을 때 허리둘레가 평균 3.8cm가 감소했으며 체중, BMI, 체지방률 등에서도 긍정적인 변화를 보였다.

다만 초보자가 요가를 시작할 때는 주의가 필요하다. 손목, 어깨 척추에 부담이 가는 동작을 수행하다가 부상을 입을 수 있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전문가의 지도하에 기본 동작부터 익히는 것이 안전하다. 또 통증이 발생하면 즉시 동작을 중단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