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그룹 엠블랙의 멤버이자 유튜버로 활동 중인 미르(34)가 삭발을 했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방가네’에는 미르가 결혼식 일주일 만에 삭발을 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미르의 모친은 “결혼한 지 며칠이나 됐다고 빡빡 미느냐”며 “소름 끼친다”고 했다. 미르는 갑작스러운 삭발 이유에 대해 “이맘때쯤 머리에서 뭐가 떨어진다”며 “두피가 약하고 좀 쑤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렇게라도 해서 두피가 숨을 쉬게 해주고 싶다”고 했다. 이후 삭발한 미르의 두피가 드러나자 미르의 아내는 두피가 빨갛다며 놀랐다. 이에 미르는 “두피가 약하고 아파서 그렇다”고 했다.
미르처럼 머리에서 각질이 떨어지고 두피가 붉게 달아오른다면 ‘지루성 두피염’을 의심할 수 있다. 지루성 두피염은 피지 분비가 많은 부위에 발생하는 만성 염증성 피부 질환으로, 두피 가려움과 비듬 같은 각질이 나타난다. 증상이 심하면 진물이 나거나 딱지가 생기기도 한다. 원인으로는 피지 과다 분비와 스트레스, 두피에 상주하는 곰팡이균의 증식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겨울철은 증상이 악화하기 쉬운 시기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루성 두피 질환의 진료 자료를 분석한 결과, 겨울철에 환자가 집중되는 경향을 보였다. 이는 겨울철의 차갑고 건조한 공기가 두피의 유·수분 균형을 깨뜨리기 때문이다.
예방을 위해서는 두피 청결 관리가 중요하다. 머리를 감을 때는 미지근한 물을 사용하고, 샴푸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충분히 헹궈야 한다. 세정 후에는 드라이기를 이용해 두피까지 말리는 것이 좋다. 과도한 음주와 기름진 음식 섭취를 피하고, 규칙적인 수면과 스트레스 관리를 통해 면역력을 유지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한편, 두피가 가렵다고 손톱으로 박박 긁는 행위는 삼가야 한다. 손톱에 있는 세균이 염증을 악화킬 수 있다. 가려움이 심하거나 염증이 악화한 경우에는 병원을 방문해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방가네’에는 미르가 결혼식 일주일 만에 삭발을 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미르의 모친은 “결혼한 지 며칠이나 됐다고 빡빡 미느냐”며 “소름 끼친다”고 했다. 미르는 갑작스러운 삭발 이유에 대해 “이맘때쯤 머리에서 뭐가 떨어진다”며 “두피가 약하고 좀 쑤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렇게라도 해서 두피가 숨을 쉬게 해주고 싶다”고 했다. 이후 삭발한 미르의 두피가 드러나자 미르의 아내는 두피가 빨갛다며 놀랐다. 이에 미르는 “두피가 약하고 아파서 그렇다”고 했다.
미르처럼 머리에서 각질이 떨어지고 두피가 붉게 달아오른다면 ‘지루성 두피염’을 의심할 수 있다. 지루성 두피염은 피지 분비가 많은 부위에 발생하는 만성 염증성 피부 질환으로, 두피 가려움과 비듬 같은 각질이 나타난다. 증상이 심하면 진물이 나거나 딱지가 생기기도 한다. 원인으로는 피지 과다 분비와 스트레스, 두피에 상주하는 곰팡이균의 증식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겨울철은 증상이 악화하기 쉬운 시기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루성 두피 질환의 진료 자료를 분석한 결과, 겨울철에 환자가 집중되는 경향을 보였다. 이는 겨울철의 차갑고 건조한 공기가 두피의 유·수분 균형을 깨뜨리기 때문이다.
예방을 위해서는 두피 청결 관리가 중요하다. 머리를 감을 때는 미지근한 물을 사용하고, 샴푸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충분히 헹궈야 한다. 세정 후에는 드라이기를 이용해 두피까지 말리는 것이 좋다. 과도한 음주와 기름진 음식 섭취를 피하고, 규칙적인 수면과 스트레스 관리를 통해 면역력을 유지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한편, 두피가 가렵다고 손톱으로 박박 긁는 행위는 삼가야 한다. 손톱에 있는 세균이 염증을 악화킬 수 있다. 가려움이 심하거나 염증이 악화한 경우에는 병원을 방문해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