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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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서 카니가 다이어트 식단에 소스를 아낌없이 넣는 모습을 보여줬다./사진=유튜브 채널 '카니를 찾아서' 캡쳐
댄서 카니(39)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다이어트 식단에 소스를 아낌없이 넣는 모습을 보여줬다.

지난 14일 카니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새해를 맞아 다이어트 루틴을 공개했다. 카니는 다이어트 레시피로 다진 소고기, 애호박을 활용한 ‘다이어트 그라탱’을 만들며 케이준 파우더, 토마토소스 등 다양한 양념을 듬뿍 사용했다. “다이어트 식단인데 소스랑 양념을 많이 넣더라”는 제작진의 질문에 카니는 “소스 저거 칼로리 별로 없다”고 말했다.

다이어트 중이라도 맛을 위해 양념과 소스를 적절히 사용하는 것은 지속 가능한 식단에 도움이 된다. 그러나 카니의 말과는 다르게 고지방, 고당분 양념을 많이 사용하면 열량을 급격히 높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이탈리아의 파비아 의과대학 연구팀의 연구에 따르면, 소금, 설탕, 포화지방이 많은 양념의 과다 섭취는 체중 증가, 혈압 상승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첨가물과 당분이 많이 들어간 양념보다 허브, 향신료, 채소 기반의 양념을 사용하거나 저당, 저지방 소스 제품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카니가 사용한 케이준 파우더는 칠리페퍼, 마늘, 양파 등을 말린 후 갈았기 때문에 첨가물과 열량이 없어 다이어트 식단에 활용하기 좋다. 또 토마토 파스타 소스 완제품은 토마토 과육이 대부분이고 소금, 후추, 설탕 등이 약간 들어갔기 때문에 가끔 먹는다고 다이어트에 해가 되지 않는다.

토마토소스는 성분표를 봤을 때 토마토 과육, 소금, 후추 등이 들어가고 첨가물이 없는 제품을 고르는 게 좋다. 토마토 껍질만 갈아 만든 토마토퓨레 제품을 고르는 것도 방법이다. 굴 소스, 마요네즈처럼 지방과 당이 많은 소스를 사용하고 싶을 때는 대체당이 들어간 제품으로 대체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