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가수 간미연(42)이 독감으로 인한 컨디션 난조에 아쉬움을 표했다.
지난 14일 간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어나 처음 걸린 독감 이슈로 연습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었다”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간미연은 “쉴 틈 없는 스케줄에 회복도 못했다”며 “존경하는 선배님께 너무 죄송하고, 아프니까 괜히 서러워 눈물 참느라 혼이 났다”고 했다. 이어 그는 “우리 멋진 현역들 차가운 평가보다는 따뜻한 지지와 사랑 부탁드린다”고 했다. 앞서 간미연은 MBN '현역가왕3'에 출연해 주현미의 곡 ‘울면서 후회하네’를 불렀다.
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A형 또는 B형이 호흡기에 감염돼 발생하는 질환이다. 고열과 오한, 근육통이 나타나며 콧물, 기침, 인후통 등 호흡기 증상이 함께 동반된다. 일반 감기에 비해 증상이 전반적으로 더 심한 것이 특징이다. 치료는 항바이러스제를 기본으로 하며, 고열이나 근육통이 심한 경우에는 진통제를 함께 복용한다.
독감에 걸리면 성대 점막이 붓는 성대 부종이 흔하게 발생해 간미연처럼 목 컨디션이 악화하는 경우가 많다. 고열로 체내 수분이 빠져나가면 성대 점막의 윤활 역할을 하는 점액 분비가 감소하기 때문이다. 이런 상태에서 기침을 반복하거나 무리하게 발성하면 성대 점막에 출혈이 생길 수 있고, 목소리 변화나 성대 결절로 이어질 위험도 있다.
독감에서 빠르게 회복하기 위해서는 충분히 휴식하는 것이 중요하다. 회복되지 않은 상태에서 활동을 지속하면 면역 체계의 대응이 늦어져 유병 기간이 길어질 수 있다. 목소리 회복을 위해서는 가급적 말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속삭이는 소리를 내면 오히려 성대에 더 큰 마찰을 일으키므로 피해야 한다. 실내 습도는 50~60%로 유지하고, 미지근한 물을 충분히 마셔 성대 점막이 건조해지는 것을 막는 것이 도움이 된다.
독감을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올바른 손 씻기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올바른 손을 제대로 씻는 것만으로도 독감 등 호흡기 질환 발병률을 약 20% 줄일 수 있다. 질병관리청은 비누를 사용해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을 씻을 것을 권고한다. 특히 손가락 사이와 손톱 밑까지 씻어야 손에 있는 바이러스를 대부분 제거할 수 있다. 또 씻지 않은 손으로 눈, 코, 입을 만지지 않도록 주의하고, 독감 유행기에는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 방문을 자제하는 것이 예방에 도움이 된다.
지난 14일 간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어나 처음 걸린 독감 이슈로 연습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었다”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간미연은 “쉴 틈 없는 스케줄에 회복도 못했다”며 “존경하는 선배님께 너무 죄송하고, 아프니까 괜히 서러워 눈물 참느라 혼이 났다”고 했다. 이어 그는 “우리 멋진 현역들 차가운 평가보다는 따뜻한 지지와 사랑 부탁드린다”고 했다. 앞서 간미연은 MBN '현역가왕3'에 출연해 주현미의 곡 ‘울면서 후회하네’를 불렀다.
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A형 또는 B형이 호흡기에 감염돼 발생하는 질환이다. 고열과 오한, 근육통이 나타나며 콧물, 기침, 인후통 등 호흡기 증상이 함께 동반된다. 일반 감기에 비해 증상이 전반적으로 더 심한 것이 특징이다. 치료는 항바이러스제를 기본으로 하며, 고열이나 근육통이 심한 경우에는 진통제를 함께 복용한다.
독감에 걸리면 성대 점막이 붓는 성대 부종이 흔하게 발생해 간미연처럼 목 컨디션이 악화하는 경우가 많다. 고열로 체내 수분이 빠져나가면 성대 점막의 윤활 역할을 하는 점액 분비가 감소하기 때문이다. 이런 상태에서 기침을 반복하거나 무리하게 발성하면 성대 점막에 출혈이 생길 수 있고, 목소리 변화나 성대 결절로 이어질 위험도 있다.
독감에서 빠르게 회복하기 위해서는 충분히 휴식하는 것이 중요하다. 회복되지 않은 상태에서 활동을 지속하면 면역 체계의 대응이 늦어져 유병 기간이 길어질 수 있다. 목소리 회복을 위해서는 가급적 말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속삭이는 소리를 내면 오히려 성대에 더 큰 마찰을 일으키므로 피해야 한다. 실내 습도는 50~60%로 유지하고, 미지근한 물을 충분히 마셔 성대 점막이 건조해지는 것을 막는 것이 도움이 된다.
독감을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올바른 손 씻기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올바른 손을 제대로 씻는 것만으로도 독감 등 호흡기 질환 발병률을 약 20% 줄일 수 있다. 질병관리청은 비누를 사용해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을 씻을 것을 권고한다. 특히 손가락 사이와 손톱 밑까지 씻어야 손에 있는 바이러스를 대부분 제거할 수 있다. 또 씻지 않은 손으로 눈, 코, 입을 만지지 않도록 주의하고, 독감 유행기에는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 방문을 자제하는 것이 예방에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