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그룹 컨츄리꼬꼬 출신 신정환(51)이 과거 논란이 된 ‘뎅기열 사건’을 언급했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에는 ‘신정환, 미친 한파에도 몽클레어 패딩만큼은 죽어도 입을 수 없는 자숙의 아이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 영상에서 신정환은 ‘뎅기열에 걸린 적이 있냐’는 탁재훈의 질문에 “없다”며“그때 당시 친한 형님이 아이디어를 준 것”이라고 했다.
신규진이 당시 화제가 된 사진을 꺼내며 “그러면 이게 다 연출이냐”고 하자, 신정환은 “이건 진짜 필리핀 병원이고, 실제 의사·간호사 분들”이라며 “연출은 아니고 심전도 검사를 받는 장면”이라고 했다. 앞서 신정환은 2010년 해외 원정 도박 혐의가 알려지자, 의혹을 무마하기 위해 필리핀에서 뎅기열에 걸려 입국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혀 뭇매를 맞은 바 있다. 당시 신정환이 입국 불가 사유로 밝힌 뎅기열, 어떤 질환일까?
뎅기열은 뎅기 바이러스에 감염된 모기에 의해 전파되는 급성 열성 질환이다. 주로 동남아시아, 남아메리카, 아프리카 등 열대·아열대 지역에서 발생한다. 뎅기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3~8일의 잠복기를 거친 후 고열, 발진, 두통,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발열은 3~5일간 지속되며 초기에 신체 전반에 붉은 반점이 생길 수 있다. 대개 1주일 정도 지나면 증상이 호전되지만 병을 방치해 뎅기 쇼크 증후군이 발생하면 장에서 출혈이 일어나면서 사망 위험이 커진다. 특히 소아의 경우 뎅기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뎅기출혈열이나 뎅기쇼크증후군 등 중증 뎅기열이 발생할 위험이 큰데, 중증 뎅기열은 심한 복통, 지속적인 구토, 잇몸 출혈 등의 증상과 함께 호흡곤란이나 심한 출혈 등의 합병증으로 심한 경우 사망할 수 있다.
뎅기열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뎅기열이 주로 발생하는 국가를 방문한 경우에는 외출 시 밝은색의 옷을 입고, 가급적 피부가 노출되지 않도록 긴팔, 긴바지, 스카프 등을 두르는 것이 좋다. 물이 고여있는 곳은 모기가 산란하는 장소이므로 피하고, 모기가 주로 활동하는 저녁이나 새벽 시간에 외출을 삼간다. 또한 실내에서는 방충망과 냉방시설이 설치된 숙소에 머무는 것이 좋다. 만일 뎅기열 발생 국가를 여행한 뒤 발열, 두통, 오한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에는 ‘신정환, 미친 한파에도 몽클레어 패딩만큼은 죽어도 입을 수 없는 자숙의 아이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 영상에서 신정환은 ‘뎅기열에 걸린 적이 있냐’는 탁재훈의 질문에 “없다”며“그때 당시 친한 형님이 아이디어를 준 것”이라고 했다.
신규진이 당시 화제가 된 사진을 꺼내며 “그러면 이게 다 연출이냐”고 하자, 신정환은 “이건 진짜 필리핀 병원이고, 실제 의사·간호사 분들”이라며 “연출은 아니고 심전도 검사를 받는 장면”이라고 했다. 앞서 신정환은 2010년 해외 원정 도박 혐의가 알려지자, 의혹을 무마하기 위해 필리핀에서 뎅기열에 걸려 입국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혀 뭇매를 맞은 바 있다. 당시 신정환이 입국 불가 사유로 밝힌 뎅기열, 어떤 질환일까?
뎅기열은 뎅기 바이러스에 감염된 모기에 의해 전파되는 급성 열성 질환이다. 주로 동남아시아, 남아메리카, 아프리카 등 열대·아열대 지역에서 발생한다. 뎅기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3~8일의 잠복기를 거친 후 고열, 발진, 두통,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발열은 3~5일간 지속되며 초기에 신체 전반에 붉은 반점이 생길 수 있다. 대개 1주일 정도 지나면 증상이 호전되지만 병을 방치해 뎅기 쇼크 증후군이 발생하면 장에서 출혈이 일어나면서 사망 위험이 커진다. 특히 소아의 경우 뎅기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뎅기출혈열이나 뎅기쇼크증후군 등 중증 뎅기열이 발생할 위험이 큰데, 중증 뎅기열은 심한 복통, 지속적인 구토, 잇몸 출혈 등의 증상과 함께 호흡곤란이나 심한 출혈 등의 합병증으로 심한 경우 사망할 수 있다.
뎅기열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뎅기열이 주로 발생하는 국가를 방문한 경우에는 외출 시 밝은색의 옷을 입고, 가급적 피부가 노출되지 않도록 긴팔, 긴바지, 스카프 등을 두르는 것이 좋다. 물이 고여있는 곳은 모기가 산란하는 장소이므로 피하고, 모기가 주로 활동하는 저녁이나 새벽 시간에 외출을 삼간다. 또한 실내에서는 방충망과 냉방시설이 설치된 숙소에 머무는 것이 좋다. 만일 뎅기열 발생 국가를 여행한 뒤 발열, 두통, 오한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