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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보건산업진흥원 제공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2026년 바이오헬스 공급망 안정 지원 사업' 수행기관을 2월 23일까지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바이오헬스산업 공급망 위기에 미리 대응하기 위해 생산시설, 원부자재 확보, 비축 체계 등 통합적인 안정화 대응 체계를 마련하려는 목적으로 시작됐다.

▲수급불안정 의약품 공급 기관 생산시설·장비 확충 지원 ▲핵심의약품 비축 지원 ▲원료구매 다변화 지원 ▲바이오 원부자재 사용자 테스트 지원 ▲국산 원부자재 제조 지원 등 5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된다.


지난해 새로 시작한 '수급불안정의약품 공급 기관 생산시설·장비 확충 지원'의 경우 올해는 기업 수요와 장비 구축에 필요한 기간을 고려해 1차 연도 평가를 바탕으로 최대 2년까지 보조금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개편하고 지원기업도 확대한다.

사업에 참여하려는 기업이나 기관은 보산진 홈페이지 또는 제약산업정보포털 사업공고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김용우 보산진 제약바이오산업단장은 "기업 수요와 문제 해결에 기반해 원료 국산화 지원과 의약품 적시 공급 체계 구축을 지원하고자 한다"며 "우리 기업들에 실질적인 도움이 돼 지속 가능한 의약품·원부자재 공급망 구축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