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적절히 휴식을 취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
지난 9일 ‘세상을 바꾸는 시간’ 강연에 정신건강의학과 오진승 전문의가 출연했다. 그는 “요즘 SNS를 보면 쉬는 것조차 불안해하는 시대가 된 것 같다”며 자신의 ‘갓생’ 경험을 소개했다. 오 전문의는 “출근 전 오전 6시에 기상해 주 5회 운동을 했다”며 “기분은 뿌듯했지만, 어느 순간 옆구리 통증이 시작됐다”고 말했다. 이어 “운동 후 생기는 단순한 근육통이라 생각했지만, 근육통과는 다른 통증이 계속됐다”며 결국 대상포진 진단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치료를 위해 휴식 시간을 늘리고 자정에 잠자리에 드는 생활을 하면서 면역력이 회복됐다고 설명했다. 부족함도 문제지만 지나침 역시 병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며 휴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실제로 충분한 휴식을 취하지 못하면 면역력이 저하되고 스트레스가 지속돼 신체가 소진되는 ‘번아웃’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반대로 적절한 휴식은 신체가 스트레스에 적응하도록 도와 회복탄력성을 높여주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
국가정신건강정보포털에 게재된 칼럼에서 정신건강의학과 남지민 전문의는 “일과 휴식을 명확히 분리해 회복하는 것이 좋다”며 “업무와 휴식이 구분되지 않으면 자율신경계의 긴장이 지속되어 에너지가 고갈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잘 쉬는 방법으로 “휴식 시간을 어떻게 보낼지 미리 계획하고, 휴식 시간에는 의식적으로 천천히 생각하고 천천히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자율신경계를 안정시키고 긴장된 근육을 이완하는 방법으로 명상과 복식호흡이 추천된다.
업무만큼이나 휴식 역시 중요하다. 충분한 수면 시간을 확보하고 영양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필요하다. 몰입할 수 있는 취미 활동을 통해 나만의 시간을 갖는 것도 좋다.
지난 9일 ‘세상을 바꾸는 시간’ 강연에 정신건강의학과 오진승 전문의가 출연했다. 그는 “요즘 SNS를 보면 쉬는 것조차 불안해하는 시대가 된 것 같다”며 자신의 ‘갓생’ 경험을 소개했다. 오 전문의는 “출근 전 오전 6시에 기상해 주 5회 운동을 했다”며 “기분은 뿌듯했지만, 어느 순간 옆구리 통증이 시작됐다”고 말했다. 이어 “운동 후 생기는 단순한 근육통이라 생각했지만, 근육통과는 다른 통증이 계속됐다”며 결국 대상포진 진단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치료를 위해 휴식 시간을 늘리고 자정에 잠자리에 드는 생활을 하면서 면역력이 회복됐다고 설명했다. 부족함도 문제지만 지나침 역시 병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며 휴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실제로 충분한 휴식을 취하지 못하면 면역력이 저하되고 스트레스가 지속돼 신체가 소진되는 ‘번아웃’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반대로 적절한 휴식은 신체가 스트레스에 적응하도록 도와 회복탄력성을 높여주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
국가정신건강정보포털에 게재된 칼럼에서 정신건강의학과 남지민 전문의는 “일과 휴식을 명확히 분리해 회복하는 것이 좋다”며 “업무와 휴식이 구분되지 않으면 자율신경계의 긴장이 지속되어 에너지가 고갈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잘 쉬는 방법으로 “휴식 시간을 어떻게 보낼지 미리 계획하고, 휴식 시간에는 의식적으로 천천히 생각하고 천천히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자율신경계를 안정시키고 긴장된 근육을 이완하는 방법으로 명상과 복식호흡이 추천된다.
업무만큼이나 휴식 역시 중요하다. 충분한 수면 시간을 확보하고 영양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필요하다. 몰입할 수 있는 취미 활동을 통해 나만의 시간을 갖는 것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