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방송인 이영자(58)가 ‘마크로비오틱’ 식사법에 도전했다.
지난 11일 이영자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이영자도 줄서서 배우는 치유의 레시피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이영자는 “새해 결심으로 요리에 대해서 새로운 걸 배워본다”며 마크로비오틱 식사법을 소개했다. 그는 마크로비오틱 식사법에 대해 “제철 음식을 껍데기부터 뿌리까지 다 먹을 수 있는 재료를 사용한다”며 “이 식사법을 하면 속이 편안해진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날 이영자는 마크로비오틱 식사법을 국내에 도입한 이양지 요리연구가의 부엌 학교를 방문해 일본식 주먹밥인 오니기리 레시피를 배웠다. 이양지 요리전문가는 밥 재료로 오분도미 쌀과 현미 찹쌀을 사용했다. 속재료로는 무 볶음 조림을 선택했다.
이영자가 소개한 식사법인 ‘마크로비오틱’은 식품 본연의 상태를 온전히 섭취해 건강한 장수를 추구하는 식사법이다.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대 연구팀이 주도한 연구에서는 마크로비오틱 식사법의 영양 성분이 체내 염증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연구팀은 통곡물(40~60%), 채소(20~30%), 콩류 및 해조류(5~10%) 등으로 구성된 표준 마크로비오틱 식단을 설계하고, 이를 일반적인 표준 식단과 비교했다. 연구 결과, 마크로비오틱 식사법은 일반적인 표준 식단에 비해 염증 유발 인자를 낮추는 항염증 성분이 훨씬 풍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크로비오틱 식사법의 원칙에 따르면 쌀은 도정 과정을 최소화하는 것이 좋다. 오분도미 쌀은 현미와 백미의 중간 단계에 해당하는 쌀로, 쌀겨층을 약 50%만 벗겨낸 것이 특징이다. 현미에 풍부한 영양은 유지하면서도 백미에 가까운 부드러운 식감을 갖춰 마크로비오틱 식단에서 활용도가 높다. 비타민 B1과 비타민 E를 비롯해 미네랄과 식이섬유 함량도 풍부하다.
무 역시 잎부터 뿌리까지 모두 섭취할 수 있어 마크로비오틱 식재료로 적합하다. 흔히 제거되는 무 껍질에는 비타민 C와 항산화 성분이 집중돼 있고, ‘무청’으로 불리는 잎에는 칼슘과 식이섬유가 뿌리보다 더 많이 들어 있다. 또 무에 함유된 디아스타아제와 아밀라아제 등 천연 소화 효소는 탄수화물 분해를 도와, 현미나 오분도미 같은 곡물을 섭취할 때 발생하는 소화 부담을 덜어준다.
지난 11일 이영자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이영자도 줄서서 배우는 치유의 레시피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이영자는 “새해 결심으로 요리에 대해서 새로운 걸 배워본다”며 마크로비오틱 식사법을 소개했다. 그는 마크로비오틱 식사법에 대해 “제철 음식을 껍데기부터 뿌리까지 다 먹을 수 있는 재료를 사용한다”며 “이 식사법을 하면 속이 편안해진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날 이영자는 마크로비오틱 식사법을 국내에 도입한 이양지 요리연구가의 부엌 학교를 방문해 일본식 주먹밥인 오니기리 레시피를 배웠다. 이양지 요리전문가는 밥 재료로 오분도미 쌀과 현미 찹쌀을 사용했다. 속재료로는 무 볶음 조림을 선택했다.
이영자가 소개한 식사법인 ‘마크로비오틱’은 식품 본연의 상태를 온전히 섭취해 건강한 장수를 추구하는 식사법이다.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대 연구팀이 주도한 연구에서는 마크로비오틱 식사법의 영양 성분이 체내 염증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연구팀은 통곡물(40~60%), 채소(20~30%), 콩류 및 해조류(5~10%) 등으로 구성된 표준 마크로비오틱 식단을 설계하고, 이를 일반적인 표준 식단과 비교했다. 연구 결과, 마크로비오틱 식사법은 일반적인 표준 식단에 비해 염증 유발 인자를 낮추는 항염증 성분이 훨씬 풍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크로비오틱 식사법의 원칙에 따르면 쌀은 도정 과정을 최소화하는 것이 좋다. 오분도미 쌀은 현미와 백미의 중간 단계에 해당하는 쌀로, 쌀겨층을 약 50%만 벗겨낸 것이 특징이다. 현미에 풍부한 영양은 유지하면서도 백미에 가까운 부드러운 식감을 갖춰 마크로비오틱 식단에서 활용도가 높다. 비타민 B1과 비타민 E를 비롯해 미네랄과 식이섬유 함량도 풍부하다.
무 역시 잎부터 뿌리까지 모두 섭취할 수 있어 마크로비오틱 식재료로 적합하다. 흔히 제거되는 무 껍질에는 비타민 C와 항산화 성분이 집중돼 있고, ‘무청’으로 불리는 잎에는 칼슘과 식이섬유가 뿌리보다 더 많이 들어 있다. 또 무에 함유된 디아스타아제와 아밀라아제 등 천연 소화 효소는 탄수화물 분해를 도와, 현미나 오분도미 같은 곡물을 섭취할 때 발생하는 소화 부담을 덜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