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즌 1에 출연한 윤남노 셰프가 집에서 먹는 안주를 공개했다.
지난 8일 윤남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찬과 스파클링, 진짜 너무너무 맛있다”며 와인과 함께 집 반찬을 안주로 먹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가 게재한 사진에는 연근, 애호박무침, 장아찌 등이 담겨있었다.
연근이나 애호박 무침 같은 조리 반찬을 안주로 먹는 것은 술은 마시고 싶지만 튀김, 탕 등 고열량 안주가 부담될 때 좋은 대안이다. 특히 연근의 뮤신 성분은 위 점막 보호에 도움을 주고 애호박은 수분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알코올 흡수 속도를 늦춘다. 또 이 재료들을 무치거나 조린 경우 조리 시 기름을 많이 사용하지 않아 지방 함량이 낮아 안주 열량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다.
이 외에 안주로 하기 좋은 음식으로 두부와 달걀을 활용한 음식이 있다. 두부는 소화 과정에서 위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 알코올 흡수를 늦춰준다. ‘두부김치’의 경우 김치의 나트륨 함량이 높지만, 두부와 함께 적당량 섭취하면 괜찮다. 달걀엔 알코올 제거를 돕는 시스테인 성분이 있어 달걀찜, 달걀말이도 좋은 안주다. 달걀말이를 먹을 때 자주 찾는 토마토케첩은 설탕이 많이 첨가돼 술과 함께 먹으면 혈당을 올릴 수 있어 빼는 걸 추천한다. 또, 술안주로 유명한 ‘들기름 달걀부침’은 다량의 기름에 튀기듯 조리해 열량이 높아 가벼운 안주를 찾는다면 피하는 것이 좋다.
한편, 고열량의 안주가 부담된다고 빈속에 술을 마시는 것은 위험할 수 있다. 술을 마실 때 먹는 음식은 위장 내 소화되는 과정에서 알코올 체내 흡수를 지연시킨다. 그러나 별다른 안주나 식사 없이 빈속에 술을 마시면, 알코올이 빠르게 흡수돼 혈중알코올농도가 급격히 상승한다. 또한 알코올이 위장 점막을 자극하여 역류성 식도염에 걸릴 수 있다. 실제로 미국 인디애나대 의과대학 연구팀의 연구 결과, 공복에 술을 마셨을 때보다 음식과 알코올을 동시에 섭취했을 때 알코올 흡수 속도가 현저히 느려지고, 알코올 제거율도 더 높아졌다. 술을 마실 때는 식사를 미리 하거나 적당한 안주를 곁들여 위장을 보호하고 알코올 흡수를 느리게 해야 한다.
지난 8일 윤남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찬과 스파클링, 진짜 너무너무 맛있다”며 와인과 함께 집 반찬을 안주로 먹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가 게재한 사진에는 연근, 애호박무침, 장아찌 등이 담겨있었다.
연근이나 애호박 무침 같은 조리 반찬을 안주로 먹는 것은 술은 마시고 싶지만 튀김, 탕 등 고열량 안주가 부담될 때 좋은 대안이다. 특히 연근의 뮤신 성분은 위 점막 보호에 도움을 주고 애호박은 수분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알코올 흡수 속도를 늦춘다. 또 이 재료들을 무치거나 조린 경우 조리 시 기름을 많이 사용하지 않아 지방 함량이 낮아 안주 열량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다.
이 외에 안주로 하기 좋은 음식으로 두부와 달걀을 활용한 음식이 있다. 두부는 소화 과정에서 위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 알코올 흡수를 늦춰준다. ‘두부김치’의 경우 김치의 나트륨 함량이 높지만, 두부와 함께 적당량 섭취하면 괜찮다. 달걀엔 알코올 제거를 돕는 시스테인 성분이 있어 달걀찜, 달걀말이도 좋은 안주다. 달걀말이를 먹을 때 자주 찾는 토마토케첩은 설탕이 많이 첨가돼 술과 함께 먹으면 혈당을 올릴 수 있어 빼는 걸 추천한다. 또, 술안주로 유명한 ‘들기름 달걀부침’은 다량의 기름에 튀기듯 조리해 열량이 높아 가벼운 안주를 찾는다면 피하는 것이 좋다.
한편, 고열량의 안주가 부담된다고 빈속에 술을 마시는 것은 위험할 수 있다. 술을 마실 때 먹는 음식은 위장 내 소화되는 과정에서 알코올 체내 흡수를 지연시킨다. 그러나 별다른 안주나 식사 없이 빈속에 술을 마시면, 알코올이 빠르게 흡수돼 혈중알코올농도가 급격히 상승한다. 또한 알코올이 위장 점막을 자극하여 역류성 식도염에 걸릴 수 있다. 실제로 미국 인디애나대 의과대학 연구팀의 연구 결과, 공복에 술을 마셨을 때보다 음식과 알코올을 동시에 섭취했을 때 알코올 흡수 속도가 현저히 느려지고, 알코올 제거율도 더 높아졌다. 술을 마실 때는 식사를 미리 하거나 적당한 안주를 곁들여 위장을 보호하고 알코올 흡수를 느리게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