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배우 하희라(56)가 건강을 위해 실천하는 아침 루틴을 공개했다.
지난 8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한 하희라는 과거 촬영 도중 오토바이 낙상사고를 당해 2년간 제대로 걷지 못했던 일화를 고백했다. 이후 수년째 건강을 위해 허리 스트레칭과 다리 운동으로 하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침 식단도 공개했다. 하희라는 “일어나자마자 양치를 한 뒤 따뜻한 물을 마신다”며 “특히 삶은 달걀을 챙겨 먹는데 식사 전에는 무조건 단백질을 먼저 섭취한다”며 체중 관리도 열심히 한다고 밝혔다.
하희라처럼 기상 직후 물을 마시는 습관은 건강에 여러 도움을 준다. 먼저 식욕 조절에 효과적이다. 물을 마신 뒤 생기는 포만감은 과식을 예방하고, 물을 소화할 때 열량이 소모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식사 15~30분 전 물을 충분히 마시면 위에 물이 채워져 공복감이 어느 정도 완화된다. 실제로 미국 버지니아공대 연구 결과에 따르면, 식사 20분 전 물 두 컵을 마신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약 2kg을 더 감량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공복에 마시면 더 좋다. 혈액과 림프액 양이 늘면서 노폐물이 배출될 수 있고, 장운동이 촉진돼 배변 활동이 활발해지는 효과도 있기 때문이다. 또 자는 동안에는 땀이나 호흡 등으로 체내 수분이 최대 1L씩 배출되는데, 이때 혈액 점도가 높아지면 심근경색, 뇌경색 등 심뇌혈관질환이 생길 위험이 있다. 기상 직후 물을 마시면 혈액 점도가 낮아져 관련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한편, 하희라가 아침에 꼭 챙겨 먹는다는 달걀은 단백질 함량이 높은 식품이다. 실제로 달걀 한 개에는 약 6g의 단백질이 들어 있다. 식전에 먹으면 좋은 이유는 혈당 스파이크를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혈당 스파이크는 혈당이 급격히 올랐다가 떨어지는 현상을 말한다. 미국 스텐퍼드대 연구팀은 참가자 55명을 대상으로 음식 섭취 순서가 혈당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는 연구를 진행했다. 그 결과, 밥을 먹기 전 달걀을 먼저 섭취한 경우 혈당 급등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8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한 하희라는 과거 촬영 도중 오토바이 낙상사고를 당해 2년간 제대로 걷지 못했던 일화를 고백했다. 이후 수년째 건강을 위해 허리 스트레칭과 다리 운동으로 하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침 식단도 공개했다. 하희라는 “일어나자마자 양치를 한 뒤 따뜻한 물을 마신다”며 “특히 삶은 달걀을 챙겨 먹는데 식사 전에는 무조건 단백질을 먼저 섭취한다”며 체중 관리도 열심히 한다고 밝혔다.
하희라처럼 기상 직후 물을 마시는 습관은 건강에 여러 도움을 준다. 먼저 식욕 조절에 효과적이다. 물을 마신 뒤 생기는 포만감은 과식을 예방하고, 물을 소화할 때 열량이 소모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식사 15~30분 전 물을 충분히 마시면 위에 물이 채워져 공복감이 어느 정도 완화된다. 실제로 미국 버지니아공대 연구 결과에 따르면, 식사 20분 전 물 두 컵을 마신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약 2kg을 더 감량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공복에 마시면 더 좋다. 혈액과 림프액 양이 늘면서 노폐물이 배출될 수 있고, 장운동이 촉진돼 배변 활동이 활발해지는 효과도 있기 때문이다. 또 자는 동안에는 땀이나 호흡 등으로 체내 수분이 최대 1L씩 배출되는데, 이때 혈액 점도가 높아지면 심근경색, 뇌경색 등 심뇌혈관질환이 생길 위험이 있다. 기상 직후 물을 마시면 혈액 점도가 낮아져 관련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한편, 하희라가 아침에 꼭 챙겨 먹는다는 달걀은 단백질 함량이 높은 식품이다. 실제로 달걀 한 개에는 약 6g의 단백질이 들어 있다. 식전에 먹으면 좋은 이유는 혈당 스파이크를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혈당 스파이크는 혈당이 급격히 올랐다가 떨어지는 현상을 말한다. 미국 스텐퍼드대 연구팀은 참가자 55명을 대상으로 음식 섭취 순서가 혈당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는 연구를 진행했다. 그 결과, 밥을 먹기 전 달걀을 먼저 섭취한 경우 혈당 급등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