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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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령, 하지원이 요거트, 레몬차 등 아침 식사를 공개했다/사진=JTBC'당일배송 우리집'캡처
배우 김성령, 하지원이 아침 식단을 공개했다.

지난 6일 JTBC ‘당일배송 우리집’에서 김성령과 하지원이 아침 비밀 레시피를 공개했다. 김성령은 요거트에 블루베리, 올리브 오일, 아보카도, 꿀을 올렸다. 사과와 감, 땅콩버터에 빵과 치즈, 딸기잼을 더해 아침 식사를 완성했다. 하지원은 직접 레몬즙을 짜고 꿀을 넣어 레몬차를 만들었다.

◇블루베리
김성령이 아침으로 선택한 블루베리는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수퍼 푸드’ 중 하나다. 블루베리의 클로로렌산, 프로안토시아닌 등 다양한 폴리페놀이 각종 암을 유발하는 유해 물질을 정화한다. 식이섬유가 풍부해 장 속 독소 생성과 콜레스테롤 흡수를 억제해 대장암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또한 안토시아닌 성분이 시력 저하를 방지하고, 기억력 증진에 도움이 된다. 특히 블루베리는 아침 식사로 추천된다. 공복 상태에서는 각종 질병과 노화를 유발하는 활성산소 제거 능력이 낮다. 이때 블루베리를 섭취하면, 항산화 물질인 폴리페놀, 비타민C가 산화 스트레스를 감소시켜 세포 산화 손상을 막는다. 블루베리는 한 번에 많은 양을 먹기보다, 장기간 꾸준히 먹는 것이 좋기에 아침 식사로 적합하다.


◇올리브 오일
요거트에 뿌린 올리브 오일도 많은 스타들이 주목하는 재료다. 올리브 오일은 불포화지방산과 항산화 물질이 풍부해 심장 건강과 만성 질환 예방에 효과적이다. 또한 올리브 오일 속 단일 불포화 지방은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과 혈관 염증 감소에 효과적이다. 다만 올리브 오일은 섭취가 번거롭고, 기름 특유의 목 넘김 때문에 대중화되지 않았다. 하지만 김성령 식단처럼 요거트에 뿌리거나, 통밀빵에 발라 아침으로 먹으면 거부감 없이 먹을 수 있다.

◇아보카도
아보카도는 혈관 건강과 비만 개선에 도움을 준다. 아보카도에 들어 있는 불포화지방산은 혈액 속 콜레스테롤과 지질 등의 노폐물을 배출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단백질, 티아민, 리보플라빈, 비타민 A 등 다양한 비타민과 미네랄도 풍부하다. 특히 칼륨 함량이 높아 나트륨 조절에 효과적이므로 다이어트에 유리하다. 아보카도의 건강한 지방과 페놀 등 항산화 성분은 피부 노화를 방지하는 데에도 도움을 준다. 아보카도 속 건강한 지방은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 주기 때문에 아침 식사에 섭취하면 좋은 식재료이다.

◇레몬차
하지원이 15년째 건강 비법으로 섭취해 온 레몬차는 혈액순환과 피로 해소에 좋다. 레몬 속 비타민C는 면역력 향상과 혈액순환 촉진에 효과적이다. 또 레몬의 구연산은 피로 해소를 돕는다. 꾸준히 마시면 면역력 향상으로 각종 질병 예방에도 유리하다. 하지원처럼 따뜻하게 마시면 목과 기관지를 부드럽게 하고 레몬 향이 더 풍부하게 느껴져 효과가 높아진다. 여기에 꿀을 넣으면 레몬 특유의 신맛을 완화하고 항염증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