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방송인 김나영(44)이 겨울철 식재료로 고등어를 추천했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노필터티비)’에는 ‘추운 겨울밤 따뜻한 고등어온소바! 김나영의 내일은 요리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김나영은 “날이 추워서 고등어 온소바를 만들어 보려 한다”고 말했다.
이날 레시피를 설명하던 김나영은 고등어 껍질을 살려 굽겠다며 “고등어 껍질이 벗겨지면 고등어 구이는 멋이 없다”고 했다. 이어 그는 “고등어에 식초를 부어 주면 비린내를 유발하는 성분들이 없어진다고 하더라”라고 했다.
고등어는 가을부터 겨울까지 산란을 앞두고 몸에 지방을 축적해 이때 지방 함량이 다른 계절에 비해 20% 높다. 이 때문에 제철 고등어는 풍미가 뛰어나고 오메가3 섭취 효율이 극대화된다. 고등어에 풍부하게 함유된 오메가3 지방산인 EPA와 DHA는 혈액 순환을 돕고 심혈관 질환 예방에 좋다. 특히 DHA는 뇌세포를 활성화해 기억력 향상과 치매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또 풍부히 함유된 필수 지방산과 각종 비타민 성분은 피부 보호와 면역력 유지에도 도움을 준다.
고등어의 영양을 온전히 섭취하려면 김나영처럼 껍질을 함께 먹는 것이 좋다. 국제 저널 ‘Molecules’에 게재된 연구에서는 고등어의 부위별 성분을 추출해 분석했다. 연구 결과, 껍질 부위의 오메가3 함유량이 다른 부위의 함유량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고등어 껍질에는 피부 탄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는 콜라겐과 비타민 B2인 리보플라빈 성분이 풍부하다. 리보플라빈은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을 에너지로 바꾸는 역할을 하며, 피부·손톱·머리카락 재생을 돕는다.
한편, 김나영처럼 고등어에 식초를 발라 조리하면 좋다. 식초의 산성 성분은 고등어의 단백질을 응고시켜 살을 단단하게 만들고, 조리 과정에서 껍질이 팬에 달라붙거나 벗겨지는 것을 방지해 준다. 또 식초는 비린내의 원인이 되는 물질인 트리메틸아민을 중화시켜 냄새를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노필터티비)’에는 ‘추운 겨울밤 따뜻한 고등어온소바! 김나영의 내일은 요리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김나영은 “날이 추워서 고등어 온소바를 만들어 보려 한다”고 말했다.
이날 레시피를 설명하던 김나영은 고등어 껍질을 살려 굽겠다며 “고등어 껍질이 벗겨지면 고등어 구이는 멋이 없다”고 했다. 이어 그는 “고등어에 식초를 부어 주면 비린내를 유발하는 성분들이 없어진다고 하더라”라고 했다.
고등어는 가을부터 겨울까지 산란을 앞두고 몸에 지방을 축적해 이때 지방 함량이 다른 계절에 비해 20% 높다. 이 때문에 제철 고등어는 풍미가 뛰어나고 오메가3 섭취 효율이 극대화된다. 고등어에 풍부하게 함유된 오메가3 지방산인 EPA와 DHA는 혈액 순환을 돕고 심혈관 질환 예방에 좋다. 특히 DHA는 뇌세포를 활성화해 기억력 향상과 치매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또 풍부히 함유된 필수 지방산과 각종 비타민 성분은 피부 보호와 면역력 유지에도 도움을 준다.
고등어의 영양을 온전히 섭취하려면 김나영처럼 껍질을 함께 먹는 것이 좋다. 국제 저널 ‘Molecules’에 게재된 연구에서는 고등어의 부위별 성분을 추출해 분석했다. 연구 결과, 껍질 부위의 오메가3 함유량이 다른 부위의 함유량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고등어 껍질에는 피부 탄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는 콜라겐과 비타민 B2인 리보플라빈 성분이 풍부하다. 리보플라빈은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을 에너지로 바꾸는 역할을 하며, 피부·손톱·머리카락 재생을 돕는다.
한편, 김나영처럼 고등어에 식초를 발라 조리하면 좋다. 식초의 산성 성분은 고등어의 단백질을 응고시켜 살을 단단하게 만들고, 조리 과정에서 껍질이 팬에 달라붙거나 벗겨지는 것을 방지해 준다. 또 식초는 비린내의 원인이 되는 물질인 트리메틸아민을 중화시켜 냄새를 효과적으로 제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