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PET·CT 임상 정보 공유, 첨단 기술 연구 협력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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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웅 이대서울병원장(왼쪽)과 문수호 지멘스 헬시니어스 본부장./사진=이대서울병원 제공
이대서울병원이 지멘스 헬시니어스와 ‘첨단 기술 연구 협력’을 주요 내용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전날 진행된 협약식에는 주웅 이대서울병원장, 김범산 핵의학과장 등 이대서울병원 관계자들과 문수호 장비영업총괄 본부장, 김도영 영상진단사업 본부장 등 지멘스 헬시니어스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앞서 이대서울병원은 지멘스 헬시니어스의 최신 PET·CT 장비인 ‘바이오그래프 비전 쿼드라’를 동북아시아 최초로 도입했으며, 국내 최초로 광자 계수 CT ‘네오톰 알파(NAEOTOM Alpha)’를 각각 도입해 지난해 11월 17일부터 운용하고 있다.


이대서울병원과 지멘스 헬시니어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바이오그래프 비전 쿼드라 PET·CT 임상 활용 관련 정보 교환 및 기술 자문 ▲공동 관심 분야 임상·기술 연구 기획 및 협의 ▲세미나, 워크숍 등 학술 활동 공동 개최 및 지원 등을 약속했다.

지멘스 헬시니어스 문수호 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첨단 기술과 임상에 대한 폭넓은 연구를 협력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십을 통해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대서울병원 주웅 병원장은 “최신 PET·CT 장비인 바이오그래프 비전 쿼드라는 저선량 기술 탑재로 방사선 노출이 최소화돼 임산부나 소아도 검진할 수 있다”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최신 PET·CT의 임상 정보 공유로 진단기기 발전에 이바지해 환자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