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이 구강용품에서 사용할 수 없는 보존제가 들어가 2080 치약 6종을 전량 회수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7일 애경산업은 “중국 Domy(제조업자)를 통해 제조해 수입·판매한 치약 6종에서 보존제 성분인 트리클로산이 미량 혼입된 사실이 확인됐다”며 “사실을 확인한 즉시 해당 제품에 대한 수입 및 출고를 중단하고 제조 일자와관계 없이 해당 제품 6종 전량에 대해 자발적 회수를 결정했다”고 했다.
회수 대상 제품은 ‘2080 베이직치약’, ‘2080 데일리케어치약’, ‘2080 스마트케어플러스치약’, ‘2080 클래식케어치약’, ‘2080 트리플이펙트 알파 후레쉬치약’, ‘2080 트리플이펙트 알파 스트롱치약’ 등 6종이다.
해당 제품을 보유한 소비자는 구매처나 구매 시기, 사용 여부, 영수증 보유 여부와 관계 없이 구매 금액 전액을 환불받을 수 있다. 애경산업 치약 회수 전담 고객센터나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한다.
애경산업은 “회수 대상 제품 외 모든 치약은 국내에서 생산되고 있으며 품질과 성분에 문제가 없다”고 했다. 지난해 12월 자체 품질 과정에서 해당 제품에 트로클로산이 혼입된 사실을 확인한 즉시, 제품의 수입과 출고를 중단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조일자와 관계없이 제품 전량을 회수하겠다는 결정을 보고했다.
트리클로산은 항균·방부 효과가 있는 성분이다. 과거 비누, 화장품 등 생활용품에 널리 쓰였다. 치석과 치태를 제거하고 치은염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어 구강용품에도 빈번하게 사용됐다. 그러나 건강 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2016년부터 치약과 구강청결제 등 구강용품에 트리클로산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트리클로산이 몸에 쌓이면 내분비계를 교란할 수 있다. 여성의 가슴 주변 지방 조직에 축적될 경우 모유 수유 과정에서 아이에게 전달될 위험도 있다.
지난 7일 애경산업은 “중국 Domy(제조업자)를 통해 제조해 수입·판매한 치약 6종에서 보존제 성분인 트리클로산이 미량 혼입된 사실이 확인됐다”며 “사실을 확인한 즉시 해당 제품에 대한 수입 및 출고를 중단하고 제조 일자와관계 없이 해당 제품 6종 전량에 대해 자발적 회수를 결정했다”고 했다.
회수 대상 제품은 ‘2080 베이직치약’, ‘2080 데일리케어치약’, ‘2080 스마트케어플러스치약’, ‘2080 클래식케어치약’, ‘2080 트리플이펙트 알파 후레쉬치약’, ‘2080 트리플이펙트 알파 스트롱치약’ 등 6종이다.
해당 제품을 보유한 소비자는 구매처나 구매 시기, 사용 여부, 영수증 보유 여부와 관계 없이 구매 금액 전액을 환불받을 수 있다. 애경산업 치약 회수 전담 고객센터나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한다.
애경산업은 “회수 대상 제품 외 모든 치약은 국내에서 생산되고 있으며 품질과 성분에 문제가 없다”고 했다. 지난해 12월 자체 품질 과정에서 해당 제품에 트로클로산이 혼입된 사실을 확인한 즉시, 제품의 수입과 출고를 중단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조일자와 관계없이 제품 전량을 회수하겠다는 결정을 보고했다.
트리클로산은 항균·방부 효과가 있는 성분이다. 과거 비누, 화장품 등 생활용품에 널리 쓰였다. 치석과 치태를 제거하고 치은염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어 구강용품에도 빈번하게 사용됐다. 그러나 건강 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2016년부터 치약과 구강청결제 등 구강용품에 트리클로산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트리클로산이 몸에 쌓이면 내분비계를 교란할 수 있다. 여성의 가슴 주변 지방 조직에 축적될 경우 모유 수유 과정에서 아이에게 전달될 위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