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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제공
셀트리온은 서진석 경영사업부 대표이사와 이혁재 수석부사장이 오는 12~15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 더웨스틴세인트프랜시스호텔에서 열리는 제약바이오 투자 행사인 ‘2026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M)’에 참가해 신약 개발 성과와 미래 위탁생산(CMO) 사업 전략을 발표한다고 7일 밝혔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메인 트랙 발표 기업으로 선정된 셀트리온은 오는 13일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발표를 진행한다. 먼저 서진석 셀트리온 대표이사는 지난해 JPM에서 처음 공개한 신약 파이프라인 개발 타임라인을 기반으로, 그간의 신약 개발 성과와 함께 아직 공개되지 않은 파이프라인을 포함한 신약 개발 로드맵을 소개할 예정이다. 바이오시밀러 부문에서는 단계적인 제품 출시 타임라인과 글로벌 타깃 시장 확대 전략도 제시한다.

발표 이후에는 글로벌 투자자들과의 현장 질의응답도 직접 진행할 계획이다. 이어 이혁재 수석부사장은 최근 인수를 마무리한 미국 뉴저지 주 브랜치버그 생산시설을 중심으로 미국 공급망 구축 전략과 CMO 사업 확대 방안을 발표한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이번 JPM 발표를 통해 신약 개발 성과와 더불어 신규 제품 확대와 CMO 사업 등을 중심으로 향후 매출 성장 곡선을 이어갈 전략을 보다 구체적으로 제시할 방침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