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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청라빛안과 전종화 대표원장
청라빛안과가 보건복지부로부터 장기(각막)이식 의료기관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선정 이후 첫 각막내피이식 수술(DSaeK)을 성공적으로 마친 데 이어, 현재 개원 후 DSaeK을 비롯하여 DMEK 등, 네 케이스의 고난도 각막이식을 안정적으로 시행하며 전문 의료기관으로서의 임상 역량을 이어가고 있다.

각막이식은 각막부종, 각막혼탁, 원추각막 등으로 시력 회복이 어려운 환자에게 시행되는 고난도 수술로, 의료진의 숙련도와 수술 환경, 사후 관리 체계가 결과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청라빛안과는 이러한 특성을 고려해 대학병원 수준의 수술 시스템과 진료 인프라를 기반으로 각막이식 진료 체계를 구축해왔다.

특히 의료진은 대학병원 재직 시절부터 난치성 각막질환과 고난도 각막이식 수술을 다수 집도해온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전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에서 200건 이상의 각막이식 수술을 시행한 임상 노하우를 바탕으로 환자 개개인의 상태를 면밀히 분석해 치료에 나서고 있다. 이를 통해 단순한 수술 성공을 넘어, 장기적인 시력 안정성과 회복을 고려한 진료를 이어가고 있다.


청라빛안과는 수술 환경 측면에서도 차별화를 강조한다. HEPA 필터를 포함해 대학병원 수준의 공기 청정 시스템을 갖춘 무균 수술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수술 후에도 환자가 안정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입원 및 회복실을 운영해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하도록 했다. 이러한 환경은 각막이식과 같이 감염 관리가 중요한 수술에서 안전성을 높이는 요소로 평가된다.

청라빛안과 전종화 원장은 “각막이식은 의료진의 경험과 수술 환경, 사후 관리가 유기적으로 작용해야 하는 분야”라며 “이번 장기이식 의료기관 지정을 계기로 각막질환 환자들에게 보다 신뢰도 높은 치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