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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FC 최희학 대표(왼쪽)와 다보스병원 양성범 이사장./사진=다보스병원 제공
의료법인 영문의료재단 다보스병원이 용인시시민프로축구단(용인FC)과 공식 지정병원 협약 및 광고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다보스병원은 2026~2027시즌 용인FC 공식 지정병원으로 참여하며, 선수단 의료 지원을 비롯해 구단 운영 전반에 걸쳐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다보스병원은 용인FC 프로 및 유소년 선수단을 대상으로 경기력 유지를 위해 필수적인 부상 치료, 재활, 컨디션 관리 등 전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형외과 및 재활 치료 분야를 중심으로 내과 진료, 각종 정밀검사, 영상 진단 등 다양한 진료 영역에서도 체계적인 의료 지원을 추진한다.

또한 구단 임직원을 포함한 구단 구성원 전원에게 의료 지원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선수단의 안정적인 시즌 운영과 구단 조직 전반의 건강 관리를 뒷받침할 계획이다.


아울러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시민 건강 증진 캠페인,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 스포츠·의료 연계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시민구단과 지역 대표 의료기관이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을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다보스병원 양성범 이사장은 “용인FC는 용인의 정체성과 자부심을 상징하는 시민구단”이라며, “다보스병원은 전문적인 의료 역량을 바탕으로 선수단의 건강과 경기력 향상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용인FC 최희학 대표는 “창단 첫 시즌을 앞두고 지역을 대표하는 종합병원과 공식 지정병원 협약을 맺게 돼 매우 뜻깊다”며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은 물론, 시민과 함께하는 건강한 스포츠 환경 조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보스병원은 용인FC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지역 스포츠 발전과 시민 건강 증진을 동시에 도모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종합병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