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테크]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5일 ‘혈당 측정 기기 산업 분석 브리프’를 통해 국내 혈당 측정기 시장이 1268억 원 규모를 뛰어넘었다고 밝혔다. 환자 증가 추세에 발맞춰 관련 기기에 대한 수요도 커져 온 것으로 분석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당뇨병 환자 수는 2014년 207만 8650명에서 2024년 360만 2443명으로 늘었다.
보산진에 따르면 2020년 789억 2100만 원 규모였던 국내 혈당 측정기 시장은 연평균 12.6% 성장해 2024년 1268억 9000만 원 규모에 이르렀다. 혈당 측정에 수반되는 혈당 검사지 등 소모품의 안정적 수요와 개인용 체내 연속 혈당 측정기의 강세가 시장 성장을 이끌었다.
특히 국내 혈당 측정 기기 업체들은 내수 생산에 준하는 규모를 매년 수출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수입 규모 역시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무역 흑자는 유지되는 추세가 확인됐다.
혈당 측정기 시장이 연속 혈당 측정기 중심으로 재편된 것도 두드진다. 최근 5년간 혈당 측정기 국내 시장에서 연속 혈당 측정기(CGM) 품목이 차지하는 비중은 8%에서 45.3%로 확대됐다. 국내의 연속 혈당 측정기 제조·개발사로는 아이센스(i-SENS)와 유엑스앤(UXN)이 대표적이다. 애보트(Abbott)·메드트로닉(Medtronic)·덱스콤(Dexcom) 역시 연속 혈당 측정기를 제조 판매하나 모두 해외에 기반을 둔 글로벌 기업이다.
아울러 연속 혈당 측정기를 바탕으로 혈당 측정기가 단순 생체 지표 측정 기기에서 일상 속의 건강 관리 도구로 전환됐으며, 모바일 혈당 관리 서비스 기반의 통합 관리 모델로 비즈니스 구조가 변화하는 점도 포착됐다.
보산진에 따르면 2020년 789억 2100만 원 규모였던 국내 혈당 측정기 시장은 연평균 12.6% 성장해 2024년 1268억 9000만 원 규모에 이르렀다. 혈당 측정에 수반되는 혈당 검사지 등 소모품의 안정적 수요와 개인용 체내 연속 혈당 측정기의 강세가 시장 성장을 이끌었다.
특히 국내 혈당 측정 기기 업체들은 내수 생산에 준하는 규모를 매년 수출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수입 규모 역시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무역 흑자는 유지되는 추세가 확인됐다.
혈당 측정기 시장이 연속 혈당 측정기 중심으로 재편된 것도 두드진다. 최근 5년간 혈당 측정기 국내 시장에서 연속 혈당 측정기(CGM) 품목이 차지하는 비중은 8%에서 45.3%로 확대됐다. 국내의 연속 혈당 측정기 제조·개발사로는 아이센스(i-SENS)와 유엑스앤(UXN)이 대표적이다. 애보트(Abbott)·메드트로닉(Medtronic)·덱스콤(Dexcom) 역시 연속 혈당 측정기를 제조 판매하나 모두 해외에 기반을 둔 글로벌 기업이다.
아울러 연속 혈당 측정기를 바탕으로 혈당 측정기가 단순 생체 지표 측정 기기에서 일상 속의 건강 관리 도구로 전환됐으며, 모바일 혈당 관리 서비스 기반의 통합 관리 모델로 비즈니스 구조가 변화하는 점도 포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