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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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재중(39)이 리프팅 시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사진= JTBC ‘이과생 상담동아리-T끌모아 해’ 캡처
가수 김재중(39)이 리프팅 시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지난 12월 31일 방송된 JTBC ‘이과생 상담동아리-T끌모아 해’에 출연한 김재중은 가수 조째즈와 자기관리 비법에 대해 대화했다. 이날 조째즈는 “자기관리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노화 관리도 하고 잘생겨 보이고 싶다”고 말했다.

김재중은 “조째즈의 고민이 제 고민과 같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10대 때 데뷔했다”며 “그때부터 제 얼굴을 봐 오신 분들에게는 노화가 눈에 보일 수밖에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처짐이 생기다 보니 리프팅 시술 같은 것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재중이 받았다고 고백한 리프팅 시술은 중력이나 노화로 인해 탄력을 잃고 아래로 처진 피부 조직을 끌어올려 얼굴 라인을 개선하는 시술이다. 리프팅 시술은 크게 장비를 이용한 레이저 리프팅과 의료용 실을 사용하는 실 리프팅으로 구분한다. 레이저 리프팅은 초음파나 고주파 에너지를 피부 깊숙이 전달해 콜라겐 재생과 조직 수축을 유도함으로써 내부 탄력을 복원하는 방식으로, 자연스러운 탄력 개선과 노화 예방에 효과적이다. 실 리프팅은 돌기가 있는 실을 삽입해 처진 살을 물리적으로 끌어올려 고정하는 방식으로, 확실한 윤곽 교정에 유리하다.

리프팅 시술의 부작용으로는 시술 부위의 부기, 멍, 통증이 가장 흔하며, 대개 1주 이내에 자연스럽게 사라진다. 에너지를 과도하게 조사할 경우 피부 표면에 화상을 입거나 물집이 생길 수 있다. 실 리프팅의 경우 실이 피부 겉으로 비치거나 만져지는 현상, 혹은 시술 부위가 움푹 패이는 딤플 현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리프팅 시술의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시술 1~2주 전부터 금주와 금연을 실천해 피부 재생력을 높이는 것이 좋다. 시술 후에는 시술 부위를 강하게 문지르는 경락 마사지나 사우나 같은 자극을 피해야 한다. 부작용이 발생해 통증과 피부 변형이 심각하게 나타난다면, 이를 방치하지 말고 즉시 시술받은 병원을 찾아 상담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