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방송인 주우재(39)가 하루에 두 끼도 먹지 않는다고 밝히자 이시형 박사가 건강에 좋지 않다고 지적했다.
지난 1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한 주우재는 “30대 이후부터 하루에 한 끼 반 정도만 먹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소식이 장수나 동안에 연관이 있냐고 물었다. 이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이시형 박사는 “하루에 한끼는 좋지 않다”며 “나는 소식하는 편인데도 하루에 세 번 다 먹는다”고 했다.
이시형 박사는 규칙적으로 식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저녁을 6시에서 6시 반 정도에 먹어, 일찍 먹는 편이다”라며 “아침은 6시에 먹어서 12시간 정도 공복을 유지한다”고 말했다. 이어 “뇌는 포도당만 쓰는 특수한 기관”이라며 “뇌 속에는 당을 만드는 공장도, 공급하는 창고도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래서 정해진 시간에 뇌에 당분 공급해야 뇌가 건강한 상태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간헐적 단식은 일정 시간 동안 음식을 섭취하지 않고 공복 상태를 유지해 신체의 대사 효율을 높이는 식사 패턴을 의미한다. 핵심은 인슐린 수치를 낮추고 세포가 스스로 정화 작용을 하는 자가포식 현상을 유도하는 데 있다. 공복 상태가 길어지면 체내 에너지가 고갈되면서 몸은 축적된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기 시작하고, 이 과정에서 염증 수치가 감소하거나 인슐린 저항성이 개선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건강하게 간헐적 단식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한 번 식사할 때 영양 성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단백질, 양질의 지방, 식이섬유를 골고루 섭취해야 근육 손실을 막고 공복감을 줄일 수 있다. 또 이시형 박사의 설명처럼 규칙적인 식사 주기를 지키는 것도 중요하다. 국제 저널 ‘Proceedings of the Nutrition Society’에 게재된 한 연구에서는 2주 동안 규칙적인 식사를 한 그룹과 불규칙적인 식사를 한 그룹을 구분해 인슐린 민감도와 LDL 콜레스테롤 수치 변화를 관찰했다. 연구 결과, 규칙적인 식사를 한 그룹이 불규칙적인 식사를 한 그룹에 비해 인슐린 민감도와 LDL 콜레스테롤 수치 모두 낮아져 심혈관 질환 위험도가 감소한 것으로 보고됐다.
하루 한 끼 수준의 과도한 절식을 지속하는 것은 건강에 좋지 않다. 한 끼만으로는 필수 비타민, 미네랄, 단백질 등 하루 권장 영양소를 모두 충족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이는 면역력 저하, 탈모, 피부 탄력 저하의 원인이 된다. 또한 몸이 비상 체제에 돌입하며 기초대사량을 낮추기 때문에, 오히려 조금만 먹어도 살이 쉽게 찌는 체질로 변할 위험이 크다.
지난 1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한 주우재는 “30대 이후부터 하루에 한 끼 반 정도만 먹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소식이 장수나 동안에 연관이 있냐고 물었다. 이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이시형 박사는 “하루에 한끼는 좋지 않다”며 “나는 소식하는 편인데도 하루에 세 번 다 먹는다”고 했다.
이시형 박사는 규칙적으로 식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저녁을 6시에서 6시 반 정도에 먹어, 일찍 먹는 편이다”라며 “아침은 6시에 먹어서 12시간 정도 공복을 유지한다”고 말했다. 이어 “뇌는 포도당만 쓰는 특수한 기관”이라며 “뇌 속에는 당을 만드는 공장도, 공급하는 창고도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래서 정해진 시간에 뇌에 당분 공급해야 뇌가 건강한 상태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간헐적 단식은 일정 시간 동안 음식을 섭취하지 않고 공복 상태를 유지해 신체의 대사 효율을 높이는 식사 패턴을 의미한다. 핵심은 인슐린 수치를 낮추고 세포가 스스로 정화 작용을 하는 자가포식 현상을 유도하는 데 있다. 공복 상태가 길어지면 체내 에너지가 고갈되면서 몸은 축적된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기 시작하고, 이 과정에서 염증 수치가 감소하거나 인슐린 저항성이 개선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건강하게 간헐적 단식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한 번 식사할 때 영양 성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단백질, 양질의 지방, 식이섬유를 골고루 섭취해야 근육 손실을 막고 공복감을 줄일 수 있다. 또 이시형 박사의 설명처럼 규칙적인 식사 주기를 지키는 것도 중요하다. 국제 저널 ‘Proceedings of the Nutrition Society’에 게재된 한 연구에서는 2주 동안 규칙적인 식사를 한 그룹과 불규칙적인 식사를 한 그룹을 구분해 인슐린 민감도와 LDL 콜레스테롤 수치 변화를 관찰했다. 연구 결과, 규칙적인 식사를 한 그룹이 불규칙적인 식사를 한 그룹에 비해 인슐린 민감도와 LDL 콜레스테롤 수치 모두 낮아져 심혈관 질환 위험도가 감소한 것으로 보고됐다.
하루 한 끼 수준의 과도한 절식을 지속하는 것은 건강에 좋지 않다. 한 끼만으로는 필수 비타민, 미네랄, 단백질 등 하루 권장 영양소를 모두 충족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이는 면역력 저하, 탈모, 피부 탄력 저하의 원인이 된다. 또한 몸이 비상 체제에 돌입하며 기초대사량을 낮추기 때문에, 오히려 조금만 먹어도 살이 쉽게 찌는 체질로 변할 위험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