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배우 김강우(47)가 10년째 실천 중인 동안 비결을 공개했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김강우’에는 ‘47세 김강우의 동안 비결 10년 삭제 주스, 의사가 분석했더니 결과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 영상에서 김강우는 “10년 넘게 이 주스를 마시고 있다”며 매일 직접 만들어 먹는 주스 레시피를 공개했다.
그는 “저는 이렇게 먹어서 나쁘지 않은데 다른 분들한테 이게 소개가 돼서 혹시나 영양학적으로 안 좋을까 봐 전문가를 찾았다”며 가정의학과 전문의이자 식품영양학 석사인 이경실 메디컬푸드 연구소장을 만나 레시피를 개선했다. 김강우의 ‘10년 삭제 주스’ 레시피와 건강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
김강우의 ‘10년 삭제 주스’를 만드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믹서기에 잘 익은 바나나 하나와 블루베리, 우유를 넣는다. 추가로 서리태 가루와 흑임자 가루를 넣고 오트밀도 한 숟가락 듬뿍 넣어 준다. 마지막으로 재료가 잠길 정도로 우유를 넣고 갈아 주면 완성이다.
이 주스를 먹으면 다양한 영양 성분을 골고루 섭취할 수 있다. 바나나는 칼륨과 비타민B, 식이섬유, 항산화 물질이 풍부해 혈압을 관리하고 심혈관질환을 예방하는 데 좋다. 블루베리는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내는 안토시아닌이 풍부해 면역력을 끌어올리는 데 효과적이다. 우유는 칼슘과 단백질이 풍부한 유제품으로 뼈와 치아를 튼튼하게 한다. 오트밀은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을 더하고 변비 증상을 완화하는 데 좋다. 서리태 가루는 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이, 흑임자 가루는 안토시아닌, 레시틴 등의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각각 탈모를 예방하고, 노화를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영양 전문가 역시 김강우의 10년 삭제 주스가 영양학적으로 문제 없고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김강우가 “(재료를) 갈아 마시면 혈당이 급격히 올라가지 않느냐”고 묻자, 이 소장은 “일리 있는 질문이지만, 지금 조합에서 당을 올린다 하면 바나나일텐데 그렇게 양이 많지 않다”며 “단백질에 거의 묻혀서 혈당 스파이크가 일어날 염려는 안 해도 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 소장은 영양 성분을 개선할 수 있는 방법도 제시했다. 이 소장에 따르면 남성의 경우, 김강우의 주스 레시피에서 우유를 요거트로 바꾸고 호박씨와 아마씨를 추가해 먹으면 좋다. 이 소장은 “요거트에는 우유보다 류신(근성장에 필요한 성분)이라는 아미노산이 훨씬 많이 들어 있고, 요거트가 걸쭉해 치아를 사용해 씹는 느낌을 줄 수 있다”며 “물조차도 씹어 먹으면 뇌에 자극이 가기 때문에 요거트로 바꾸면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호박씨는 남성 호르몬 및 전립선 건강을 개선하는 아르기닌과 아연, 마그네슘 등의 성분이 풍부해 남성에게 좋다.
여성은 기존 레시피에 아마씨만 추가해 먹어도 충분하다. 아마씨에는 식물성 에스트로겐인 리그난과 오메가-3 지방산이 들어 있어, 갱년기 증상을 완화하고 심혈관 건강 및 제충 조절에 도움이 된다. 이 소장은 “이미 (지금 레시피에) 칼슘이 꽤 많이 들어 있어서 뼈 건강에도 도움이 되는 조합 같다”며 “여성분들은 여기 뭘 더 넣을 필요도 없이 운동 가시면 그냥 뼈가 좋아질 것 같다”고 했다. 또한 이 소장은 “여성 호르몬, 갱년기가 좀 걱정된다 하시면 아마씨를 좀 추가하면 좋다”며 “아마씨에 들어 있는 리그난이라는 성분이 여성에게 도움이 많이 된다”고 말했다.
다만, 아무리 건강에 좋은 음식이라도 체질에 맞지 않으면 역효과가 날 수 있다. 섭취 후 복통이나 설사, 두드러기 증상이 나타난다면 즉시 섭취를 중단하고 병원을 방문한다. 유당불내증이 있는 사람은 우유를 아몬드 음료나 귀리 음료로 바꾸는 것도 방법이다. 또한, 바나나를 선호하지 않는 사람은 아보카도나 딸기로 대체할 수 있다. 바나나, 블루베리, 아보카도, 딸기는 냉동해 먹어도 영양소 파괴가 거의 없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김강우’에는 ‘47세 김강우의 동안 비결 10년 삭제 주스, 의사가 분석했더니 결과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 영상에서 김강우는 “10년 넘게 이 주스를 마시고 있다”며 매일 직접 만들어 먹는 주스 레시피를 공개했다.
그는 “저는 이렇게 먹어서 나쁘지 않은데 다른 분들한테 이게 소개가 돼서 혹시나 영양학적으로 안 좋을까 봐 전문가를 찾았다”며 가정의학과 전문의이자 식품영양학 석사인 이경실 메디컬푸드 연구소장을 만나 레시피를 개선했다. 김강우의 ‘10년 삭제 주스’ 레시피와 건강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
김강우의 ‘10년 삭제 주스’를 만드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믹서기에 잘 익은 바나나 하나와 블루베리, 우유를 넣는다. 추가로 서리태 가루와 흑임자 가루를 넣고 오트밀도 한 숟가락 듬뿍 넣어 준다. 마지막으로 재료가 잠길 정도로 우유를 넣고 갈아 주면 완성이다.
이 주스를 먹으면 다양한 영양 성분을 골고루 섭취할 수 있다. 바나나는 칼륨과 비타민B, 식이섬유, 항산화 물질이 풍부해 혈압을 관리하고 심혈관질환을 예방하는 데 좋다. 블루베리는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내는 안토시아닌이 풍부해 면역력을 끌어올리는 데 효과적이다. 우유는 칼슘과 단백질이 풍부한 유제품으로 뼈와 치아를 튼튼하게 한다. 오트밀은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을 더하고 변비 증상을 완화하는 데 좋다. 서리태 가루는 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이, 흑임자 가루는 안토시아닌, 레시틴 등의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각각 탈모를 예방하고, 노화를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영양 전문가 역시 김강우의 10년 삭제 주스가 영양학적으로 문제 없고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김강우가 “(재료를) 갈아 마시면 혈당이 급격히 올라가지 않느냐”고 묻자, 이 소장은 “일리 있는 질문이지만, 지금 조합에서 당을 올린다 하면 바나나일텐데 그렇게 양이 많지 않다”며 “단백질에 거의 묻혀서 혈당 스파이크가 일어날 염려는 안 해도 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 소장은 영양 성분을 개선할 수 있는 방법도 제시했다. 이 소장에 따르면 남성의 경우, 김강우의 주스 레시피에서 우유를 요거트로 바꾸고 호박씨와 아마씨를 추가해 먹으면 좋다. 이 소장은 “요거트에는 우유보다 류신(근성장에 필요한 성분)이라는 아미노산이 훨씬 많이 들어 있고, 요거트가 걸쭉해 치아를 사용해 씹는 느낌을 줄 수 있다”며 “물조차도 씹어 먹으면 뇌에 자극이 가기 때문에 요거트로 바꾸면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호박씨는 남성 호르몬 및 전립선 건강을 개선하는 아르기닌과 아연, 마그네슘 등의 성분이 풍부해 남성에게 좋다.
여성은 기존 레시피에 아마씨만 추가해 먹어도 충분하다. 아마씨에는 식물성 에스트로겐인 리그난과 오메가-3 지방산이 들어 있어, 갱년기 증상을 완화하고 심혈관 건강 및 제충 조절에 도움이 된다. 이 소장은 “이미 (지금 레시피에) 칼슘이 꽤 많이 들어 있어서 뼈 건강에도 도움이 되는 조합 같다”며 “여성분들은 여기 뭘 더 넣을 필요도 없이 운동 가시면 그냥 뼈가 좋아질 것 같다”고 했다. 또한 이 소장은 “여성 호르몬, 갱년기가 좀 걱정된다 하시면 아마씨를 좀 추가하면 좋다”며 “아마씨에 들어 있는 리그난이라는 성분이 여성에게 도움이 많이 된다”고 말했다.
다만, 아무리 건강에 좋은 음식이라도 체질에 맞지 않으면 역효과가 날 수 있다. 섭취 후 복통이나 설사, 두드러기 증상이 나타난다면 즉시 섭취를 중단하고 병원을 방문한다. 유당불내증이 있는 사람은 우유를 아몬드 음료나 귀리 음료로 바꾸는 것도 방법이다. 또한, 바나나를 선호하지 않는 사람은 아보카도나 딸기로 대체할 수 있다. 바나나, 블루베리, 아보카도, 딸기는 냉동해 먹어도 영양소 파괴가 거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