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헬스케어는 최근 필리핀 건강기능식품 유통사와 어린이 유산균 등 제품 3종에 대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현재 유유헬스케어는 필리핀에서 제품을 등록 중이며 내년 상반기 출시할 예정이다. 몽골 건기식 업체와도 체지방감소 제품 2종에 대한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현지 등록 절차를 진행 중이다.
유유헬스케어는 올해 중소벤처기업부의 ‘수출바우처 사업’에 선정돼, 수출 전 과정을 포괄하는 실질적 지원을 받았다.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추진하는 ‘토탈마케팅 지원사업’과 ‘수출경쟁력 강화사업’에도 선정됐다.
유유헬스케어 유경수 대표이사는 “정부와 지자체의 수출 지원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해 마케팅, 인증, 바이어 매칭부터 실제 수출까지 전 과정을 체계화하고 있다”며 “2026년 하반기 완공 예정인 제2공장의 연질캡슐·액상 제형 생산설비와 연계한 수출 특화형 생산 공정을 통해 향후 글로벌 건강기능식품 생산 파트너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유유헬스케어는 필리핀에서 제품을 등록 중이며 내년 상반기 출시할 예정이다. 몽골 건기식 업체와도 체지방감소 제품 2종에 대한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현지 등록 절차를 진행 중이다.
유유헬스케어는 올해 중소벤처기업부의 ‘수출바우처 사업’에 선정돼, 수출 전 과정을 포괄하는 실질적 지원을 받았다.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추진하는 ‘토탈마케팅 지원사업’과 ‘수출경쟁력 강화사업’에도 선정됐다.
유유헬스케어 유경수 대표이사는 “정부와 지자체의 수출 지원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해 마케팅, 인증, 바이어 매칭부터 실제 수출까지 전 과정을 체계화하고 있다”며 “2026년 하반기 완공 예정인 제2공장의 연질캡슐·액상 제형 생산설비와 연계한 수출 특화형 생산 공정을 통해 향후 글로벌 건강기능식품 생산 파트너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