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메디슨이 강원 홍천 지역의 교육 발전을 위해 다각도의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로 5년째를 맞이한 이번 진로 프로그램은 강원권 소재 우수인재 육성을 위한 삼성메디슨의 지속적인 노력을 보여준다. 오는 25일에는 강원생활과학고등학교 보건간호학과를 대상 초음파 진단기기 제조 현장 견학과 진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우수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 강원생활과학고 보건간호학과 학생들은 삼성메디슨 홍천 사업장을 방문해 초음파 진단기기 제조 현장을 직접 체험한다. 삼성메디슨은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와 부품 구성, 제조 과정을 소개하며 초음파 진단기기의 가치와 비전을 공유할 계획이다.
특히 전문상담사 주관 하에 진행된 진로 탐색 프로그램에서는 직업가치관 검사(COI)와 성격강점검사(CST) 등을 실시해 학생들이 스스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삼성메디슨은 청소년뿐만 아니라 미취학 아동 대상으로도 학습권을 보장하고 교육 복지에 기여하기 위해 학습지와 학원비를 후원하는 등 교육 사각지대 해소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삼성메디슨 관계자는 “삼성메디슨은 미래 세대 교육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강원생활과학고 진로 교류회를 5년째 진행하고 있다”며 “청소년부터 미취학 아동까지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교육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올해로 5년째를 맞이한 이번 진로 프로그램은 강원권 소재 우수인재 육성을 위한 삼성메디슨의 지속적인 노력을 보여준다. 오는 25일에는 강원생활과학고등학교 보건간호학과를 대상 초음파 진단기기 제조 현장 견학과 진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우수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 강원생활과학고 보건간호학과 학생들은 삼성메디슨 홍천 사업장을 방문해 초음파 진단기기 제조 현장을 직접 체험한다. 삼성메디슨은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와 부품 구성, 제조 과정을 소개하며 초음파 진단기기의 가치와 비전을 공유할 계획이다.
특히 전문상담사 주관 하에 진행된 진로 탐색 프로그램에서는 직업가치관 검사(COI)와 성격강점검사(CST) 등을 실시해 학생들이 스스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삼성메디슨은 청소년뿐만 아니라 미취학 아동 대상으로도 학습권을 보장하고 교육 복지에 기여하기 위해 학습지와 학원비를 후원하는 등 교육 사각지대 해소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삼성메디슨 관계자는 “삼성메디슨은 미래 세대 교육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강원생활과학고 진로 교류회를 5년째 진행하고 있다”며 “청소년부터 미취학 아동까지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교육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