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 정형외과 정홍근 교수는 지난 10월 31일 싱가포르에서 거행된 제10회 아시아 정형외과 족부족관절 학술대회(AFFAS)에서 발목 인공관절 치환술 합병증의 예방법과 구제술에 대해서 기조강연을 진행했다. 발목 관절염의 관절 보존적 수술적 치료에 대한 기조섹션의 좌장도 역임했다. 이후 최우수 기초 및 임상 논문 구연자들에게 정교수가 대표 집필한 ‘족부족관절 질환’ 8영문 저서를 수여했다.
정홍근 교수는 “족부족관절 분야의 많은 경험과 우수한 임상적 성과를 바탕으로 기조강연을 진행할 수 있어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족부족관절분야의 발전을 위해 연구와 임상 모든 방면에서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홍근 교수는 건국대병원에서 족부족관절센터장을 맡고 있다. 지난해 미국 뉴욕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의대에서 비대면 강연을 진행했으며 상하이 족부족관절 국제포럼에도 초청받아 강연을 펼쳤다. 족부족관절 분야 세계 최대 규모의 미국 정형외과 족부족관절학회(AOFAS)에 초청받아 변형된 관절염에서의 발목 과상부 절골술에 대해 특별 강연을 진행했으며 Kenneth Johnson International Speaker Award를 수상했다. 올해 초 발목 인공관절 전치환술 500례를 달성하며 임상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정홍근 교수는 “족부족관절 분야의 많은 경험과 우수한 임상적 성과를 바탕으로 기조강연을 진행할 수 있어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족부족관절분야의 발전을 위해 연구와 임상 모든 방면에서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홍근 교수는 건국대병원에서 족부족관절센터장을 맡고 있다. 지난해 미국 뉴욕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의대에서 비대면 강연을 진행했으며 상하이 족부족관절 국제포럼에도 초청받아 강연을 펼쳤다. 족부족관절 분야 세계 최대 규모의 미국 정형외과 족부족관절학회(AOFAS)에 초청받아 변형된 관절염에서의 발목 과상부 절골술에 대해 특별 강연을 진행했으며 Kenneth Johnson International Speaker Award를 수상했다. 올해 초 발목 인공관절 전치환술 500례를 달성하며 임상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