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씨비제약은 지난 1일자로 에드워드 리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에드워드 리 대표는 15년 이상 글로벌 제약업계에서 마켓 액세스·메디컬·보건경제·성과연구(HEOR) 분야 전문가다. 2016년 UCB에 합류한 이후 미국과 영국 법인, 인터컨티넨탈 본부에서 핵심 직책을 역임했다. 최근까지 인터컨티넨탈 본부의 환자접근성·지속가능성·대외협력 총괄로 재직했고, UCB 합류 이전에는 아스텔라스과 베링거인겔하임에서 근무했다.
에드워드 리 대표는 "환자 중심주의를 기반으로 혁신 치료제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헬스케어 생태계 구축을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변화와 혁신을 추진해 나가겠다"며 "신제품의 허가·급여 등재 과정에서도 환자·의료진·정부·다양한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강화해 국내 환자들이 보다 신속하게 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에드워드 리 대표는 15년 이상 글로벌 제약업계에서 마켓 액세스·메디컬·보건경제·성과연구(HEOR) 분야 전문가다. 2016년 UCB에 합류한 이후 미국과 영국 법인, 인터컨티넨탈 본부에서 핵심 직책을 역임했다. 최근까지 인터컨티넨탈 본부의 환자접근성·지속가능성·대외협력 총괄로 재직했고, UCB 합류 이전에는 아스텔라스과 베링거인겔하임에서 근무했다.
에드워드 리 대표는 "환자 중심주의를 기반으로 혁신 치료제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헬스케어 생태계 구축을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변화와 혁신을 추진해 나가겠다"며 "신제품의 허가·급여 등재 과정에서도 환자·의료진·정부·다양한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강화해 국내 환자들이 보다 신속하게 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