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스타일리스트 한혜연(53)이 자기관리 중인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한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녁 식단을 올리며 “첫 끼” “이제 과자만 안 먹으면 성공”이라는 멘트를 남겼다. 이에 누리꾼들은 “늘씬한 이유가 있다” “과자를 어떻게 참나”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한혜연은 16kg 감량 후 44kg을 유지 중이라고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또 다이어트 비법과 관련해 “1일 1식을 하면서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혜연이 실천 중인 1일 1식은 하루에 한 끼만 먹어 장시간 공복을 유지하는 식습관이다. 이는 일본 외과 의사인 나구모 요시노리 박사가 주장하면서 유명해졌다. 나구모 박사는 1일 1식에 대해 “공복 상태에서는 손상된 세포가 스스로 정화와 회복되는 ‘자가포식’이 활성화되고, 노화 억제 유전자인 ‘스르투인’이 작동해 세포 노화와 염증을 늦춘다”고 했다.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평상시 우리 몸은 지방을 생존에 필요한 핵심 요소로 인식해 당을 지방보다 먼저 연소시킨다. 하지만 혈당 조절 호르몬인 인슐린 수치가 낮아지면 우리 몸은 당 대신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활용한다. 1일 1식을 실천해 공복 상태를 유지하면 당을 섭취하지 않아 혈당이 낮아지고, 인슐린 수치도 낮아져 지방이 먼저 빠르게 연소하는 것이다.
다만, 당뇨병 환자나 과체중인 사람에게는 1일 1식은 권장되지 않는다. 하루에 한 끼만 먹을 때 너무 많이 먹으면 혈당이 급격히 상승할 수 있고, 오히려 섭취량을 조절하지 못해 과식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실제로 2015년 당뇨병 국제학술지에 발표된 연구에서는 아침 식사를 건너뛰면 점심, 저녁 식후 혈당 반응이 악화하고 인슐린 분비가 지연되는 등 혈당 조절 능력이 떨어진다는 결과가 나왔다.
한편, 다이어트 중에는 한혜연처럼 과자를 절제하는 게 좋다. 대부분 정제 탄수화물로, 혈당지수가 높기 때문이다. 전 서울아산병원 내과 교수이자 내분비내과 전문의 우창윤 교수는 “과자를 포함한 디저트를 주변에 두지 않으면 섭취량을 자연스레 줄일 수 있다”며 “단 음식이 당긴다면 과일을 선택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말했다.
최근 한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녁 식단을 올리며 “첫 끼” “이제 과자만 안 먹으면 성공”이라는 멘트를 남겼다. 이에 누리꾼들은 “늘씬한 이유가 있다” “과자를 어떻게 참나”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한혜연은 16kg 감량 후 44kg을 유지 중이라고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또 다이어트 비법과 관련해 “1일 1식을 하면서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혜연이 실천 중인 1일 1식은 하루에 한 끼만 먹어 장시간 공복을 유지하는 식습관이다. 이는 일본 외과 의사인 나구모 요시노리 박사가 주장하면서 유명해졌다. 나구모 박사는 1일 1식에 대해 “공복 상태에서는 손상된 세포가 스스로 정화와 회복되는 ‘자가포식’이 활성화되고, 노화 억제 유전자인 ‘스르투인’이 작동해 세포 노화와 염증을 늦춘다”고 했다.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평상시 우리 몸은 지방을 생존에 필요한 핵심 요소로 인식해 당을 지방보다 먼저 연소시킨다. 하지만 혈당 조절 호르몬인 인슐린 수치가 낮아지면 우리 몸은 당 대신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활용한다. 1일 1식을 실천해 공복 상태를 유지하면 당을 섭취하지 않아 혈당이 낮아지고, 인슐린 수치도 낮아져 지방이 먼저 빠르게 연소하는 것이다.
다만, 당뇨병 환자나 과체중인 사람에게는 1일 1식은 권장되지 않는다. 하루에 한 끼만 먹을 때 너무 많이 먹으면 혈당이 급격히 상승할 수 있고, 오히려 섭취량을 조절하지 못해 과식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실제로 2015년 당뇨병 국제학술지에 발표된 연구에서는 아침 식사를 건너뛰면 점심, 저녁 식후 혈당 반응이 악화하고 인슐린 분비가 지연되는 등 혈당 조절 능력이 떨어진다는 결과가 나왔다.
한편, 다이어트 중에는 한혜연처럼 과자를 절제하는 게 좋다. 대부분 정제 탄수화물로, 혈당지수가 높기 때문이다. 전 서울아산병원 내과 교수이자 내분비내과 전문의 우창윤 교수는 “과자를 포함한 디저트를 주변에 두지 않으면 섭취량을 자연스레 줄일 수 있다”며 “단 음식이 당긴다면 과일을 선택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