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녹, 올리브영 단독 퍼퓸 기획세트 2종 출시
'센녹(SENNOK)'이 올리브영에서만 만날 수 있는 '시그니처 퍼퓸 기획세트' 2종을 단독 론칭하고, 11월 한 달간 올리브영 전국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열리는 '올리브영 블랙 프라이데이'와 '11월 올영픽' 프로모션을 통해 선보인다.
이번 기획세트는 시그니처 향수로 사랑받고 있는 '센녹 퍼퓸 애프터배스'와 '센녹 퍼퓸 슬리핑 로즈' 등 2종이다. '애프터 배스' 세트는 목욕 후의 따스한 온기를 연상시키는 포근한 살냄새의 정석으로, 일상 속에서 은은한 '꾸안꾸' 매력을 발산할 수 있다. '슬리핑 로즈' 세트는 잘 익은 라즈베리와 복숭아의 달콤함 위로 우아하고 풍성한 로즈향이 더해진 프루티 플로럴 향으로, 차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무드를 완성해준다.
센녹 퍼퓸 기획세트 2종은 '11월 올영픽'에서 11월 1일부터 11월 29일까지 한 달간 만나볼 수 있으며, 11월 1일부터 11월 7일까지 열리는 '올리브영 블랙 프라이데이 프로모션'에서는 '센녹 퍼퓸 애프터 배스 기획세트'를 더 큰 혜택의 블프 특가로 구입할 수 있다.
■동국제약, 마데카X키토산 기반 스킨부스터 ‘마데키엘’ 출시
동국제약이 마데카와 키토산 기반의 스킨부스터인 ‘마데키엘’을 출시했다.
마데키엘은 동국제약의 TECA(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와 고순도 키토산 기반 LTG(Liquid-To-Gel) 기술이 결합된 신개념 스킨부스터다.
동국제약 MA마케팅 담당자는 “마데키엘은 동국제약의 대표 성분으로 잘 알려진 마데카(병풀추출물) 성분을 활용해 처음 선보이는 스킨부스터로, 기존 스킨부스터와는 차별화된 작용 기전의 차세대 솔루션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마데카X키토산 성분 스킨부스터 출시를 통해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에 신개념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적극적인 학술 마케팅 활동을 통해 의료진들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될 수 있도록 그 효과성도 입증해 나가겠다”고 했다.
■K-뷰티 플랫폼 와이레스, 도쿄 하라주쿠에 첫 해외 팝업스토어 오픈
K-뷰티 플랫폼 와이레스(YLESS)가 일본 도쿄 하라주쿠에 첫 해외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와이레스는 지난 27일 하라주쿠역 인근 편집숍 ‘앤드에스티도쿄(and ST TOKYO)’내에 팝업스토어를 열고, 11월 13일까지 운영한다. 와이레스는 오픈 첫날부터 많은 현지 방문객이 몰리며, 일본 소비자의 인디 K-뷰티 브랜드에 대한 높은 관심과 잠재 수요를 확인했다고 30일 밝혔다.
베스트셀러 ‘가히(KAHI)’를 비롯해 대표 듀프(Dupe) 라인 ‘블루콰티카’, ‘아방쥔’ 등 국내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은 다양한 제품들을 한자리에서 선보였다. 특히 한국 전문가가 직접 진행하는 ‘퍼스널컬러 무료 진단’ 서비스가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1:1 맞춤형으로 개인 피부 톤에 최적화된 컬러를 추천하고, 메이크업 시연까지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국내 매장에서도 외국인 관광객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콘텐츠다. 일본에서도 K-뷰티의 전문성과 체험 가치를 알리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센녹(SENNOK)'이 올리브영에서만 만날 수 있는 '시그니처 퍼퓸 기획세트' 2종을 단독 론칭하고, 11월 한 달간 올리브영 전국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열리는 '올리브영 블랙 프라이데이'와 '11월 올영픽' 프로모션을 통해 선보인다.
이번 기획세트는 시그니처 향수로 사랑받고 있는 '센녹 퍼퓸 애프터배스'와 '센녹 퍼퓸 슬리핑 로즈' 등 2종이다. '애프터 배스' 세트는 목욕 후의 따스한 온기를 연상시키는 포근한 살냄새의 정석으로, 일상 속에서 은은한 '꾸안꾸' 매력을 발산할 수 있다. '슬리핑 로즈' 세트는 잘 익은 라즈베리와 복숭아의 달콤함 위로 우아하고 풍성한 로즈향이 더해진 프루티 플로럴 향으로, 차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무드를 완성해준다.
센녹 퍼퓸 기획세트 2종은 '11월 올영픽'에서 11월 1일부터 11월 29일까지 한 달간 만나볼 수 있으며, 11월 1일부터 11월 7일까지 열리는 '올리브영 블랙 프라이데이 프로모션'에서는 '센녹 퍼퓸 애프터 배스 기획세트'를 더 큰 혜택의 블프 특가로 구입할 수 있다.
■동국제약, 마데카X키토산 기반 스킨부스터 ‘마데키엘’ 출시
동국제약이 마데카와 키토산 기반의 스킨부스터인 ‘마데키엘’을 출시했다.
마데키엘은 동국제약의 TECA(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와 고순도 키토산 기반 LTG(Liquid-To-Gel) 기술이 결합된 신개념 스킨부스터다.
동국제약 MA마케팅 담당자는 “마데키엘은 동국제약의 대표 성분으로 잘 알려진 마데카(병풀추출물) 성분을 활용해 처음 선보이는 스킨부스터로, 기존 스킨부스터와는 차별화된 작용 기전의 차세대 솔루션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마데카X키토산 성분 스킨부스터 출시를 통해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에 신개념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적극적인 학술 마케팅 활동을 통해 의료진들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될 수 있도록 그 효과성도 입증해 나가겠다”고 했다.
■K-뷰티 플랫폼 와이레스, 도쿄 하라주쿠에 첫 해외 팝업스토어 오픈
K-뷰티 플랫폼 와이레스(YLESS)가 일본 도쿄 하라주쿠에 첫 해외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와이레스는 지난 27일 하라주쿠역 인근 편집숍 ‘앤드에스티도쿄(and ST TOKYO)’내에 팝업스토어를 열고, 11월 13일까지 운영한다. 와이레스는 오픈 첫날부터 많은 현지 방문객이 몰리며, 일본 소비자의 인디 K-뷰티 브랜드에 대한 높은 관심과 잠재 수요를 확인했다고 30일 밝혔다.
베스트셀러 ‘가히(KAHI)’를 비롯해 대표 듀프(Dupe) 라인 ‘블루콰티카’, ‘아방쥔’ 등 국내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은 다양한 제품들을 한자리에서 선보였다. 특히 한국 전문가가 직접 진행하는 ‘퍼스널컬러 무료 진단’ 서비스가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1:1 맞춤형으로 개인 피부 톤에 최적화된 컬러를 추천하고, 메이크업 시연까지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국내 매장에서도 외국인 관광객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콘텐츠다. 일본에서도 K-뷰티의 전문성과 체험 가치를 알리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