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6일, ‘AI와 첨단재생, 헬스케어의 경계를 넘다’ 주제로
첨단 기술의 융합을 통한 바이오헬스 산업의 미래방향 제시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조선비즈는 11월 6일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2025 헬스케어 이노베이션 포럼'을 개최한다.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헬스케어 이노베이션 포럼'은 바이오헬스 산업의 최신 동향과 미래 전망을 공유하는 논의의 장이다.
특히 올해는 AI와 첨단재생바이오 기술이 기존 의료의 한계를 돌파하여 의료의 미래 지형을 재설정해 가는 흐름을 집중 조명한다.
이번 포럼은 'AI와 첨단재생, 헬스케어의 경계를 넘다'를 대주제로 하여, 총 2개 세션과 오픈토크로 구성된다.
'세포가 바꾼다, 난치병 극복하는 첨단재생바이오' 세션에서는 양자컴퓨팅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신약개발 전략을 비롯하여 CAR-T, 줄기세포, 유전자치료제 등 첨단재생바이오 기술의 최근 혁신과 미래 전망에 대한 강연이 진행된다.
'AI가 그리는 사람 중심의 미래 헬스케어' 세션에서는 AI의 임상에서의 활용과 전망, 질병 예측·진단 및 수술 로봇 등에서의 최신 동향과 함께 책임있는 활용 방안까지 폭넓게 다룬다.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헬스케어 이노베이션 포럼'은 바이오헬스 산업의 최신 동향과 미래 전망을 공유하는 논의의 장이다.
특히 올해는 AI와 첨단재생바이오 기술이 기존 의료의 한계를 돌파하여 의료의 미래 지형을 재설정해 가는 흐름을 집중 조명한다.
이번 포럼은 'AI와 첨단재생, 헬스케어의 경계를 넘다'를 대주제로 하여, 총 2개 세션과 오픈토크로 구성된다.
'세포가 바꾼다, 난치병 극복하는 첨단재생바이오' 세션에서는 양자컴퓨팅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신약개발 전략을 비롯하여 CAR-T, 줄기세포, 유전자치료제 등 첨단재생바이오 기술의 최근 혁신과 미래 전망에 대한 강연이 진행된다.
'AI가 그리는 사람 중심의 미래 헬스케어' 세션에서는 AI의 임상에서의 활용과 전망, 질병 예측·진단 및 수술 로봇 등에서의 최신 동향과 함께 책임있는 활용 방안까지 폭넓게 다룬다.
강연 이후에는 '한국 의료 AI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정책적 대안'을 제목으로, 인공지능을 주제로 발표한 연자들과의 오픈토크가 진행된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차순도 원장은 “이번 포럼은 AI와 첨단재생바이오 기술의 급속한 진전에 발맞춰 마련된 자리로, 각 기술의 현재와 미래, 그리고 정책 과제를 입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다"며 “산업계와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우리 바이오헬스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모색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포럼 참가는 행사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신청(유료) 후 참석이 가능하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차순도 원장은 “이번 포럼은 AI와 첨단재생바이오 기술의 급속한 진전에 발맞춰 마련된 자리로, 각 기술의 현재와 미래, 그리고 정책 과제를 입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다"며 “산업계와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우리 바이오헬스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모색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포럼 참가는 행사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신청(유료) 후 참석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