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앤디파마텍은 대사이상성 지방간염(MASH) 치료제 ‘DD01’의 임상 2상 시험 결과가 미국간학회(AASLD) ‘최신 혁신 초록(Late-Breaking Abstract)’ 구두 발표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DD01은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와 글루카곤 수용체를 동시에 표적하는 장기 지속형 이중 작용제다. 현지 미국에서 대사이상성 지방간질환(MASLD)·MASH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2상 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디앤디파마텍은 지난 6월 해당 임상 시험의 12주차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 결과, DD01을 투약한 환자는 1차 평가지표를 달성했고, 지방간도 빠르게 감소했다. 구체적인 연구 결과는 학회 공식 발표 시점에 맞춰 공개할 예정이다.
디앤디파마텍 이슬기 대표는 “이번 발표는 DD01의 임상적 가치를 글로벌 제약사에게 각인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신 혁신 초록은 학회 논문 제출 마감 이후에 특별 채택되는 부문이다. 일반 초록 접수와는 달리 주로 후기 임상 단계에 있는 제품 중에서 임상적 중요도와 혁신성이 높은 최신 데이터를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채택한다.
DD01은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와 글루카곤 수용체를 동시에 표적하는 장기 지속형 이중 작용제다. 현지 미국에서 대사이상성 지방간질환(MASLD)·MASH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2상 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디앤디파마텍은 지난 6월 해당 임상 시험의 12주차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 결과, DD01을 투약한 환자는 1차 평가지표를 달성했고, 지방간도 빠르게 감소했다. 구체적인 연구 결과는 학회 공식 발표 시점에 맞춰 공개할 예정이다.
디앤디파마텍 이슬기 대표는 “이번 발표는 DD01의 임상적 가치를 글로벌 제약사에게 각인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신 혁신 초록은 학회 논문 제출 마감 이후에 특별 채택되는 부문이다. 일반 초록 접수와는 달리 주로 후기 임상 단계에 있는 제품 중에서 임상적 중요도와 혁신성이 높은 최신 데이터를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채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