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구로병원 재활의학과 강석 교수가 최근 서울특별시의회로부터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표창’을 수상했다.
강 교수는 재활의학 전문의로서 만성 근골격계 질환의 첨단 재활치료 기술을 발전시키고, 중증 장애인의 건강권 보장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강 교수는 대한재활의학회를 비롯해 대한임상통증학회, 대한통증연구학회, 대한발의학회 등 여러 유관 학회에서 임원으로 활발히 활동해왔다. 현재는 대한재활의학회 총무위원장으로서, 우리나라 재활의학의 발전과 장애인의 건강권·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적·학문적 기여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중증 만성질환 및 장애 환자의 기능 회복과 재활의료 접근성 개선을 위해 임상 연구와 정책 제안에 힘써왔으며, 지역사회 보건의료 발전에도 꾸준히 기여해왔다.
강석 교수는 “이번 표창은 장애인들과 환자들을 위해 함께 노력해온 동료 의료진 모두의 성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최신 재활의료 기술을 임상에 적극 도입하고,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국가 재활의료 정책 발전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했다.
강 교수는 재활의학 전문의로서 만성 근골격계 질환의 첨단 재활치료 기술을 발전시키고, 중증 장애인의 건강권 보장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강 교수는 대한재활의학회를 비롯해 대한임상통증학회, 대한통증연구학회, 대한발의학회 등 여러 유관 학회에서 임원으로 활발히 활동해왔다. 현재는 대한재활의학회 총무위원장으로서, 우리나라 재활의학의 발전과 장애인의 건강권·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적·학문적 기여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중증 만성질환 및 장애 환자의 기능 회복과 재활의료 접근성 개선을 위해 임상 연구와 정책 제안에 힘써왔으며, 지역사회 보건의료 발전에도 꾸준히 기여해왔다.
강석 교수는 “이번 표창은 장애인들과 환자들을 위해 함께 노력해온 동료 의료진 모두의 성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최신 재활의료 기술을 임상에 적극 도입하고,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국가 재활의료 정책 발전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