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가수 다영(26)이 철저한 자기관리 중에도 도넛과 케이크를 먹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19일 다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음악 방송 활동을 하면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중 일부에는 도넛을 먹고 있는 다영의 모습과 케이크를 먹는 모습도 있었다. 그룹 우주소녀 멤버인 다영은 지난 9월 발매한 솔로 데뷔곡 ‘바디(body)’로 인기를 끌고 있다. 그는 솔로 데뷔를 준비하면서 12kg을 감량하고 철저한 자기관리로 탄탄한 11자 복근을 만들어 화제를 모았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다영이 또 도넛 먹음”이라며 다영이 평소 도넛을 좋아함을 알렸고, “저걸 먹고도 복근이 유지된다고?”라는 댓글로 감탄했다. 도넛과 케이크 같은 음식이 몸매 관리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알아본다.
◇혈당 급상승하고 여드름 생기기 쉬워
다영이 먹은 도넛과 케이크는 정제 탄수화물로, 혈당지수가 높아 살이 찌기 쉽다. 혈당지수는 음식에 포함된 탄수화물이 혈당치를 올리는 정도를 의미한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증가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이로 인해 혈당이 급속하게 감소하면서 우리 몸은 허기를 느끼고 다시 식욕이 생기며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체내 분비된 인슐린은 높아진 혈당을 지방세포에 저장하면서 비만을 유발한다. 게다가 이런 단 음식은 노화를 부추긴다. 단 음식에 많이 들어가는 설탕을 소화하고 배출시려면 비타민, 미네랄, 칼슘이 다량 쓰인다. 이 과정에서 활성산소가 많이 생겨 노화를 부추긴다.
피부 건강에도 악영향을 줄 수 있다. 이런 정제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하면 당부하(몸에서 포도당을 대사하는 능력)가 촉진돼 피지 생성 인자인 ‘IGF-1’이 증가한다. 이 성분이 늘어나게 되면 피부에 염증이 잘 유발돼 여드름과 모낭염이 유발되기 쉽다. 실제로 서울대병원 연구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여드름이 없는 사람들은 녹황색 채소나 콩 등 혈당지수가 낮은 음식을 섭취한 반면, 여드름으로 진료를 받은 사람들은 햄버거나 도넛, 빵, 라면 등 단순당이 많아 혈당지수가 높은 정제 탄수화물을 더 많이, 자주 섭취한 것으로 나타났다.
◇단 음식 당기면 양치·산책으로 식욕 조절해야
단 음식을 줄이고 싶다면 생활 습관을 개선하는 게 좋다. 예를 들어 단 음식이 생각날 때 양치하면 식탐이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치아 특유의 민트향이 식욕을 떨어뜨리기 때문이다. 다만 탄산음료나 산이 강한 음식을 함께 먹었다면 치아를 부식시킬 수 있어 30분 뒤에 양치하는 게 좋다. 식후에 달콤한 디저트를 즐기는 대신 산책 등으로 몸을 가볍게 움직여보는 것도 좋다. 달콤한 음료나 디저트 생각을 떨치지 못하는 이유는 대체로 혈당조절에 어려움을 느끼기 때문이다. 식사 후 10분씩만 걸어도 혈당이 안정돼 디저트 욕구가 줄어들고, 열량 소모 효과도 커진다.
지난 19일 다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음악 방송 활동을 하면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중 일부에는 도넛을 먹고 있는 다영의 모습과 케이크를 먹는 모습도 있었다. 그룹 우주소녀 멤버인 다영은 지난 9월 발매한 솔로 데뷔곡 ‘바디(body)’로 인기를 끌고 있다. 그는 솔로 데뷔를 준비하면서 12kg을 감량하고 철저한 자기관리로 탄탄한 11자 복근을 만들어 화제를 모았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다영이 또 도넛 먹음”이라며 다영이 평소 도넛을 좋아함을 알렸고, “저걸 먹고도 복근이 유지된다고?”라는 댓글로 감탄했다. 도넛과 케이크 같은 음식이 몸매 관리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알아본다.
◇혈당 급상승하고 여드름 생기기 쉬워
다영이 먹은 도넛과 케이크는 정제 탄수화물로, 혈당지수가 높아 살이 찌기 쉽다. 혈당지수는 음식에 포함된 탄수화물이 혈당치를 올리는 정도를 의미한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증가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이로 인해 혈당이 급속하게 감소하면서 우리 몸은 허기를 느끼고 다시 식욕이 생기며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체내 분비된 인슐린은 높아진 혈당을 지방세포에 저장하면서 비만을 유발한다. 게다가 이런 단 음식은 노화를 부추긴다. 단 음식에 많이 들어가는 설탕을 소화하고 배출시려면 비타민, 미네랄, 칼슘이 다량 쓰인다. 이 과정에서 활성산소가 많이 생겨 노화를 부추긴다.
피부 건강에도 악영향을 줄 수 있다. 이런 정제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하면 당부하(몸에서 포도당을 대사하는 능력)가 촉진돼 피지 생성 인자인 ‘IGF-1’이 증가한다. 이 성분이 늘어나게 되면 피부에 염증이 잘 유발돼 여드름과 모낭염이 유발되기 쉽다. 실제로 서울대병원 연구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여드름이 없는 사람들은 녹황색 채소나 콩 등 혈당지수가 낮은 음식을 섭취한 반면, 여드름으로 진료를 받은 사람들은 햄버거나 도넛, 빵, 라면 등 단순당이 많아 혈당지수가 높은 정제 탄수화물을 더 많이, 자주 섭취한 것으로 나타났다.
◇단 음식 당기면 양치·산책으로 식욕 조절해야
단 음식을 줄이고 싶다면 생활 습관을 개선하는 게 좋다. 예를 들어 단 음식이 생각날 때 양치하면 식탐이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치아 특유의 민트향이 식욕을 떨어뜨리기 때문이다. 다만 탄산음료나 산이 강한 음식을 함께 먹었다면 치아를 부식시킬 수 있어 30분 뒤에 양치하는 게 좋다. 식후에 달콤한 디저트를 즐기는 대신 산책 등으로 몸을 가볍게 움직여보는 것도 좋다. 달콤한 음료나 디저트 생각을 떨치지 못하는 이유는 대체로 혈당조절에 어려움을 느끼기 때문이다. 식사 후 10분씩만 걸어도 혈당이 안정돼 디저트 욕구가 줄어들고, 열량 소모 효과도 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