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웅제약은 최근 이라크·바레인과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로써 대웅제약은 중동(MENA) 20개국 중 10개국에 진출하게 됐다. 2020년 UAE를 시작으로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튀르키예, 이집트 등 5개국에 나보타를 출시했고, 5개국에서 수출계약 체결·품목 허가를 완료했다.
대웅제약은 의료진 트레이닝 프로그램과 학술 지원을 통해 중동 지역 의료진의 시술 역량을 향상시키고 있다. 지난 4월 글로벌 의료진 교육 프로그램인 ‘나보타 마스터 클래스(NMC)’에 중동 의료진들을 대거 초청했으며, 올해 연말에는 ‘NMC MENA’를 사우디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대웅제약 윤준수 나보타사업본부장은 “나보타는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 입증된 차별화된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중동·북아프리카 지역에서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로써 대웅제약은 중동(MENA) 20개국 중 10개국에 진출하게 됐다. 2020년 UAE를 시작으로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튀르키예, 이집트 등 5개국에 나보타를 출시했고, 5개국에서 수출계약 체결·품목 허가를 완료했다.
대웅제약은 의료진 트레이닝 프로그램과 학술 지원을 통해 중동 지역 의료진의 시술 역량을 향상시키고 있다. 지난 4월 글로벌 의료진 교육 프로그램인 ‘나보타 마스터 클래스(NMC)’에 중동 의료진들을 대거 초청했으며, 올해 연말에는 ‘NMC MENA’를 사우디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대웅제약 윤준수 나보타사업본부장은 “나보타는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 입증된 차별화된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중동·북아프리카 지역에서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