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쎌바이오텍 제공
쎌바이오텍은 지난 9일 신규 광고 캠페인 ‘221배 강한 유산균, 듀오락’ 공개 이후 듀오락 몰 매출액이 전 기간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보장균수’ 경쟁에서 벗어나, 유산균 선택의 새로운 기준으로 ‘장 속 생존력’을 제시한다. 듀오락은 독자적인 듀얼코팅 기술을 통해 최대 221배 강력한 장 속 생존력을 확보했으며, 이를 핵심 메시지로 소비자에게 전달했다.

캠페인 시작과 동시에 준비된 행사 제품이 모두 소진되는 등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으며, TV CF 유튜브는 조회 수 250만회를 돌파했다. 신규 고객 유입과 재구매율 상승이 동시에 이뤄졌고, 베스트셀러 ‘듀오락 골드’는 광고 캠페인의 메인 제품으로 매출 성장세가 가장 두드러졌다. 해당 제품은 660억마리의 유산균을 투입하고 100억마리를 소비기한까지 보장하며, 인체적용시험 결과 68%의 장 건강 개선효과를 입증한 CBT 균주 포뮬러가 적용됐다.


광고 모델로 발탁된 배우 손석구는 듀오락의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역할을 했다. ‘221배 강한 유산균’ 콘셉트와 맞아떨어지며, 캠페인 신뢰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실제 사은품으로 증정한 ‘손석구 키링’이 이벤트 시작 단 3일 만에 소진됐다.

쎌바이오텍 관계자는 “듀오락은 듀얼코팅 기술을 기반으로 장 속 생존력이라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으며, 배우 손석구와 함께 브랜드 신뢰도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며 “좋은 유산균의 새로운 기준인 ‘장 속 생존력’과 소비자 만족을 바탕으로, 유산균 선택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나가고 있음이 확인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