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골프&힐링여행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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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소산의 자연을 파노라마로 즐길 수 있는 초요파크골프장. /비타투어 제공
시니어 파크골프 인구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지만 파크골프장이 턱없이 부족해 '부킹 전쟁'이 일고 있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파크골프가 처음 태동한 일본의 최고급 파크골프장에서 파크골프와 힐링 여행을 결합한 '구마모토 파크골프 4일' 프로그램을 10월과 11월 상시 출발한다.

참가자들은 큐슈 구마모토 지역의 '구마모토 초요파크(36홀)', '츠키마와리 파크골프(36홀)', '토지마 후레아이 파크골프(36홀)'에서 3일간 라운딩을 즐기고, 인근 아소산과 구마모토를 느리게 관광한다. 가이드가 전 일정 동행하며 골프와 관광을 돕는다. 4명 이상 출발 가능하며 최대 8명으로 제한된다. 참가자가 팀을 만들어 신청해도 되고, 개별 신청하면 다른 참가자와 일정을 조율해 출발한다. 라운딩 이후 관광 일정은 참가자 합의에 따라 변경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