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림성모안과는 지난달 20일 국립한국교통대학교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 항공운항과 및 비행훈련원과 드림성모안과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항공산업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 협력 체계를 효율적으로 운영해 상호 공동 발전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약으로 드림성모안과는 교통대학교 항공운항학과 교수와 재학생, 비행교관, 입학 예정자를 대상으로 △항공종사자의 건강관리에 관한 자문 및 강의 △항공종사자의 건강검진 및 시력 교정 관련 수술 및 검진 지원을 제공하기로 협약했다.
드림성모안과 원장단은 “항공운항과 및 비행훈련원의 구성원들은 미래 항공산업을 이끌어 갈 인재들”이라며 “항공운항 안전과 시력관리는 밀접한 연관이 있다”고 했다. 이어 “평상시 검진, 수술, 교육 등을 통해 항공운항 종사자들이 시력 저하로 인한 안전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고 선명한 시력으로 높은 업무 효율을 얻는 데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드림성모안과는 지난 2015년 대한민국 공군 선정심의를 통과한 공군 시력교정수술 지정 안과로 선정됐다. 또한 의료진 전원이 한국 항공우주의학협회 항공 전문의로 화이트 카드 발급이 가능한 공군항공우주의료원 신체검사기관이다. 이에 직업 특성상 일반인보다 정밀해야 하는 시력을 관리하기 위한 전문화된 스카이 눈종합검진 프로그램과 항공신체검사를 비롯해 공중근무자에게 꼭 필요한 야간 시력을 충분히 고려한 굿나잇비젼 라섹 같은 특화된 검사와 수술을 제공해 왔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 항공운항과 및 비행훈련원과 드림성모안과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항공산업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 협력 체계를 효율적으로 운영해 상호 공동 발전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약으로 드림성모안과는 교통대학교 항공운항학과 교수와 재학생, 비행교관, 입학 예정자를 대상으로 △항공종사자의 건강관리에 관한 자문 및 강의 △항공종사자의 건강검진 및 시력 교정 관련 수술 및 검진 지원을 제공하기로 협약했다.
드림성모안과 원장단은 “항공운항과 및 비행훈련원의 구성원들은 미래 항공산업을 이끌어 갈 인재들”이라며 “항공운항 안전과 시력관리는 밀접한 연관이 있다”고 했다. 이어 “평상시 검진, 수술, 교육 등을 통해 항공운항 종사자들이 시력 저하로 인한 안전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고 선명한 시력으로 높은 업무 효율을 얻는 데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드림성모안과는 지난 2015년 대한민국 공군 선정심의를 통과한 공군 시력교정수술 지정 안과로 선정됐다. 또한 의료진 전원이 한국 항공우주의학협회 항공 전문의로 화이트 카드 발급이 가능한 공군항공우주의료원 신체검사기관이다. 이에 직업 특성상 일반인보다 정밀해야 하는 시력을 관리하기 위한 전문화된 스카이 눈종합검진 프로그램과 항공신체검사를 비롯해 공중근무자에게 꼭 필요한 야간 시력을 충분히 고려한 굿나잇비젼 라섹 같은 특화된 검사와 수술을 제공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