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이미지
배우 유이(37)가 뱃살이 하나도 없는 탄탄한 복부를 공개했다./사진=유이 인스타그램 캡처, tvN 예능 프로그램 ‘무쇠소년단’ 캡처
배우 유이(37)가 뱃살이 하나 없는 탄탄한 복부를 공개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무쇠소년단’에는 배우 유이, 금새록, 박주현, 설인아의 복싱 챔피언 도전기가 펼쳐졌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헬스장에서 훈련 중 공개된 유이의 복근이 화제가 됐다. 상의를 살짝 걷었을 뿐인데 군살 하나 없이 탄탄한 유이의 복부가 그대로 드러났기 때문. 유이의 몸매 비결, 대체 뭘까?


◇천국의 계단, 10분만 타도 감량 효과
유이는 관리를 위해 천국의 계단을 꾸준히 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계단 형식으로 된 러닝머신인 ‘천국의 계단’을 사서 1년 넘게 꾸준히 4000개씩 탔다”고 말했다. 천국의 계단의 정식 명칭은 스텝밀이다. 계단을 오르는 동작을 반복하는 유산소 운동을 말한다. 10분만 타도 약 100kcal를 소모할 수 있어 살을 뺄 때 효과적이다. 스텝밀을 올바르게 사용하려면 상체를 살짝 앞으로 기울이고 엉덩이를 뒤로 뺀 상태에서 발바닥 전체로 계단을 지지하면서 올라가면 된다. 이때 허리는 곧게 펴고 복부에 힘을 줘야 한다. 다만, 무릎 관절이 안 좋은 사람은 스텝밀처럼 계단을 오르는 운동은 삼가는 게 좋다. 이 상태에서 계단을 오르면 오히려 관절 상태가 악화될 수 있어서다.

◇필라테스, 코어 근육 키우는 데 도움 
필라테스도 유이의 몸매 관리 비법 중 하나다. 필라테스는 자세 교정에 효과적인 운동으로, 유연성이 없어도 도전할 수 있는 운동이다. 필라테스를 하면 몸의 중앙을 바르게 세우면서 몸을 정렬하는 동작을 반복하고 유지한다. 그리고 신체 교정에 필요한 기구를 사용하면서 자신의 체형에 맞는 교정법으로 운동할 수 있다. 또 복근, 척추기립근 등 코어 근육의 힘을 키우고 골반에 있는 근육이나 어깨를 움직이는 대흉근 등을 발달시킨다. 이때 몸의 균형이 맞지 않으면 자세가 나올 수 없고 버틸 수 없어서 더 발달한 근육을 단련하게 된다. 근육이 균형을 이루면서 몸의 정렬도 맞춰진다. 바디컨설팅 김영수 트레이너는 “필라테스는 기초적인 근력이 있는 상태에서 균형 감각과 유연성까지 신경을 써야 한다”며 “기초 근력을 만든 상태에서 시작할 것을 권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