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서울병원은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스트레이 키즈 멤버 필릭스와 한이 각각 1억 원씩 기부했다고 밝혔다.
두 멤버는 각각 생일을 맞아 이번 선행을 펼쳤다. 필릭스는 15일, 한은 14일이 생일이다.
필릭스의 기부금은 삼성서울병원에서 치료 중인 소아청소년 환자들을 위해, 한의 기부금은 삼성서울병원에서 치료받는 성인중증질환환자의 치료·간병비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필릭스는 “생일이라는 소중한 날, 팬 여러분의 한결같은 사랑 덕분에 국내외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한 나눔에 동참할 수 있게 되어 가슴 벅찬 감동을 느낀다”며 “모든 아이들이 자유롭게 꿈꿀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했다.
한은 “생일을 의미 있는 나눔으로 채울 수 있게 해주신 팬 여러분에게 감사한다”며 “이 마음이 꼭 필요한 곳에 닿아 큰 힘과 용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두 멤버는 각각 생일을 맞아 이번 선행을 펼쳤다. 필릭스는 15일, 한은 14일이 생일이다.
필릭스의 기부금은 삼성서울병원에서 치료 중인 소아청소년 환자들을 위해, 한의 기부금은 삼성서울병원에서 치료받는 성인중증질환환자의 치료·간병비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필릭스는 “생일이라는 소중한 날, 팬 여러분의 한결같은 사랑 덕분에 국내외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한 나눔에 동참할 수 있게 되어 가슴 벅찬 감동을 느낀다”며 “모든 아이들이 자유롭게 꿈꿀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했다.
한은 “생일을 의미 있는 나눔으로 채울 수 있게 해주신 팬 여러분에게 감사한다”며 “이 마음이 꼭 필요한 곳에 닿아 큰 힘과 용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