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웨덴 유산균 전문 브랜드 ‘바이오가이아’가 공식 판매처 마마망을 통해 오는 9월 8일부터 30일까지 ‘초록우산’과 함께하는 나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SAMG 엔터테인먼트의 인기 IP ‘캐치! 티니핑’과 협업해 출시된 타블렛 유산균 제품 한 개 구매 시, 동일한 제품 한 개가 초록우산에 자동 기부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기부된 제품은 아동복지시설 및 취약계층 가정 아동에게 전달돼, 소비자들은 제품 구매만으로도 자연스럽게 나눔에 동참할 수 있다.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바이오가이아 나눔 캠페인은, 아동 복지 증진에 앞장서 온 초록우산과의 협업을 통해 사회적 의미를 한층 더했다.
바이오가이아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소비자들의 작은 참여가 아이들의 건강 증진에 큰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은 SAMG 엔터테인먼트의 인기 IP ‘캐치! 티니핑’과 협업해 출시된 타블렛 유산균 제품 한 개 구매 시, 동일한 제품 한 개가 초록우산에 자동 기부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기부된 제품은 아동복지시설 및 취약계층 가정 아동에게 전달돼, 소비자들은 제품 구매만으로도 자연스럽게 나눔에 동참할 수 있다.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바이오가이아 나눔 캠페인은, 아동 복지 증진에 앞장서 온 초록우산과의 협업을 통해 사회적 의미를 한층 더했다.
바이오가이아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소비자들의 작은 참여가 아이들의 건강 증진에 큰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