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건기식 시장, 높은 수준이지만… 국제 기준 반영 제도 정비 필요"
글로벌 영양‧건강‧뷰티 기업 디에스엠퍼메니쉬(dsm-firmenich)는 26일 ‘K-Health Conference 2025’에서 한국 건강기능식품 산업의 글로벌 시장 영향력과 전략적 의미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를 비롯한 주요 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디에스엠퍼메니쉬 헬스 뉴트리션 & 케어(Health Nutrition & Care) 부문 글로벌 마케팅·사업개발 총괄 부사장 프랑수아 셔플러(Francois Scheffler)가 연사로 나서, 한국과 아시아 시장의 경쟁력 강화와 산업 혁신 비전을 글로벌 관점에서 제시했다. 셔플러 부사장은 발표에서 “한국 소비자는 기능성, 품질, 사용자 경험 측면에서 세계적으로 가장 높은 기대 수준을 가지고 있으며, 과학적 근거와 투명성을 중시한다”며, “K-헬스와 K-뷰티로 대표되는 한국의 트렌드는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한국에서의 성공은 곧 세계 시장에서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신호가 된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이 글로벌 시장에서 주도적인 입지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국제 기준을 반영한 제도 정비와 과학 기반 혁신, 그리고 지속가능성을 중심으로 한 산업 전환이 필수적”이라며 “디에스엠퍼메니쉬는 과학적 근거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한국의 파트너들과 함께 더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했다.

■ ‘코카-콜라 x 스타워즈 한정판 에디션’ 4종 출시
코카-콜라가 월트디즈니 컴퍼니와 협업해 ‘스타워즈’의 캐릭터를 담은 ‘코카-콜라 x 스타워즈 한정판 에디션’ 490ml 캔 4종을 출시한다. ‘코카-콜라 x 스타워즈 한정판 에디션’은 1955년 미국 디즈니랜드 리조트 개장과 함께 시작된 코카-콜라와 디즈니의 70년 인연을 바탕으로 기획된 글로벌 콜라보레이션 제품이다. 이번 한정판 에디션에는 스타워즈의 대표 캐릭터 4인과 각 캐릭터를 상징하는 명장면이 패키지 디자인에 담겼다.

■ 농심, '케이팝 데몬 헌터스' 스페셜 제품 한정 출시
농심이 지난 20일부터 시작한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 협업의 일환으로 ‘농심몰’에서 애니메이션에 등장한 라면 디자인을 반영한 스페셜 제품을 한정 출시한다. 이번 스페셜 제품은 신라면컵 디자인에 '케이팝 데몬 헌터스' 주인공인 ‘루미’(RUMI), ‘미라’(MIRA), ‘조이’(ZOEY) 캐릭터를 입혀, 각 2개씩 총 6입 세트로 구성되어 있다. 농심은 오는 29일 오전 10시부터 농심몰 사전 예약 페이지를 통해 스페셜 제품 총 1000세트를 판매할 계획이다. 또한 구매 리뷰 이벤트 당첨자에게 농심 선물세트를 증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농심몰 홈페이지 및 농심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로제 청하 리뉴얼, 패키지와 맛 모두 바뀌어
롯데칠성음료는 ‘로제 청하 스파클링’의 주 소비층인 20~30대 젊은 여성들이 케이크 등의 달콤한 디저트와 함께 가볍게 술을 즐길 수 있는 상황에서 디저트 와인처럼 쉽게 음용할 수 있도록 맛과 향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기존의 엘더베리 청징 농축액을 사과 청징 농축액으로 변경했다. 라벨 등의 패키지는 큰 변화 없이 기존의 진한 분홍색을 보다 연분홍빛으로 변경했다. 출고가와 알코올 도수 7도는 그대로 유지한다.

■ 롯데웰푸드, ‘맛있는 상생 로드’ 2탄 고창 고구마 활용 제품 12종 출시
롯데웰푸드가 전북 고창군과 협업해 가을 시즌 한정판 제품인 ’고창 고구마 시리즈’를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맛있는 대한민국 상생 로드 2탄’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카스타드, 마가렛트, 빈츠, 빵빠레 등 롯데웰푸드 대표 브랜드에 고창 꿀고구마의 달콤함을 담아냈다. 제품 라인업은 ▲카스타드 꿀고구마 라떼 ▲명가 찰떡파이 꿀고구마 ▲마가렛트 꿀고구마 라떼 ▲빈츠 꿀고구마 ▲크런키 더블크런치바 미니 꿀고구마 ▲ABC 초코쿠키 꿀고구마 ▲말랑카우 꿀고구마 우유 ▲ZERO연양갱 꿀고구마 ▲빵빠레 꿀고구마 ▲찰떡아이스 꿀고구마 ▲납짝호떡 꿀고구마 ▲프리미엄 패스츄리 꿀고구마다. 전체 12종으로 지난해 부여 알밤 시리즈 10종보다 2종을 더 늘렸다.

■ 메가MGC커피, 약 850만 개 판매된 '팥빙∙망빙 파르페' 피날레 감사 이벤트
메가MGC커피가 올여름 시즌 외식 시장을 뜨겁게 달궜던 디저트 메뉴 '팥빙 젤라또 파르페&망빙 파르페' 등과 여름 시즌 2 메뉴가 9월 3일 판매 종료를 앞둔 가운데,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28일부터 내달 3일까지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팥빙 젤라또 파르페&망빙 파르페 등 4종과 매지컬 유니콘 프라페, 트로피컬 용과 티플레저, 꿀수박주스 등 여름 시즌 2 메뉴 총 12종에 대해 단품 한정 200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 이너뷰티 브랜드 ‘온리추얼’, ‘ICT 어워드코리아 2025’ 플래티넘상 수상
헥토헬스케어의 이너뷰티 브랜드 ‘온리추얼(OnRitual)’이 ‘ICT 어워드코리아 2025’에서 PLATINUM PRIZE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혁신적인 온라인 경험 디자인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온리추얼 공식 웹사이트 구축 프로젝트를 통해 건강한 브랜드 철학과 사용자 맞춤형 콘텐츠, 직관적인 UI∙UX를 성공적으로 결합한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온리추얼 공식 웹사이트는 ‘밸런스’와 ‘리추얼’을 핵심 키워드로, 건강한 습관과 긍정적 변화를 제안하는 브랜드 철학을 온라인 경험 전반에 반영했다. 제품 패키지를 모티브로 한 수채화 그래픽과 직관적인 커머스 UX는 고객이 정보 탐색부터 구매 전환까지 빠르고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 신세계푸드, 프리미엄 델리 ‘베키아에누보 가스트로’ 신규 런칭
신세계푸드는 29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 1층 델리코너에 ‘베키아에누보 가스트로(Vecchia&nuovo Gastro)’를 그랜드 오픈한다고 밝혔다. 베키아에누보 가스트로는 유러피안 최고급 식재료와 셰프의 레시피로 만든 30여 종의 건강 미식을 선보이는 프리미엄 델리다. 대표 메뉴는 ‘가스트로 샐러드’로, 고객이 원하는 단량 만큼 포장해서 판매한다. '딥 컬렉션(Dip Collection)'에서는 특급호텔 출신 셰프가 직접 개발해 완성한 '플레인 후무스', ‘비트 후무스’, ‘아보카도 후무스’ 등 3가지 종류의 후무스를 비롯해 다양한 프리미엄 음식을 만나볼 수 있다.

■ 굽네치킨, ‘2025 올해의 브랜드 대상’ 16년 연속 수상
굽네치킨을 운영하는 지앤푸드가 ‘2025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올해의 오븐치킨’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굽네치킨은 16년 연속 동일 부문 1위를 차지하며 10년 이상 연속 선정된 브랜드에게만 주어지는 ‘마스터피스(Masterpiece)’ 타이틀을 획득했다.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포럼, 한국경제신문이 주관하는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매년 경제·사회·문화 전반에서 소비자에게 사랑받은 브랜드와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국내 대표 브랜드 어워드다. 굽네치킨은 여성과 20대 소비자로부터 가장 높은 지지를 얻으며 차별화된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는 굽네치킨이 소비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공감대를 형성해 온 활동 덕분이라는 평가다.

■ 네스프레소, 메탈 감성 담은 모던한 디자인 ‘버츄오 플러스 크롬 에디션’ 출시
네스프레소(Nespresso)가 풍성한 크레마와 깊은 풍미의 커피로 꾸준히 사랑받아온 스테디셀러 머신 ‘버츄오 플러스(Vertuo Plus)’에 메탈 감성을 더한 ‘버츄오 플러스 크롬 에디션(Vertuo Plus Chrome Edition)’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버츄오 플러스 크롬 에디션’은 은은한 광택의 크롬 외관과 절제된 곡선 디자인으로 공간과 잘 어우러지는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다. 또한 버튼 한 번으로 캡슐 투입구가 자동으로 열리는 ‘버츄오 플러스’만의 자동 오픈 헤드 기능을 탑재해 한층 여유 있는 추출 경험을 선사한다. 이와 함께 네스프레소만의 독자적인 센트리퓨전(Centrifusion) 회전 추출 기술을 풍성한 크레마와 진한 풍미를 구현한다. 여기에 캡슐 고유의 바코드를 자동 인식해 추출 시간, 속도, 온도를 최적으로 맞추는 ‘바코드 브루잉’ 기술을 통해 바리스타가 추출한 듯한 완벽한 커피를 즐길 수 있다.

■풀무원푸드앤컬처, AI∙데이터 기반 서비스 혁신으로 급식∙휴게소∙컨세션 경쟁력 강화
풀무원푸드앤컬처가 AI·데이터 기반의 고객 서비스 혁신으로 급식과 휴게소∙컨세션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모바일 고객 소통 채널 ‘하루보이스’, 인공지능(AI) 기반 고객 리뷰 분석 시스템 ‘AIRS’, 선제 대응형 ‘VOC 예보제’ 등 세 가지 AI∙데이터 기반 관리 체계를 도입해 고객 의견을 신속하게 반영하고, 현장 운영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먼저, 일부 보안 이슈가 있는 사업장을 제외한 전국 407개 위탁급식 및 휴게소, 컨세션 사업장에서 ‘하루보이스’를 운영 중이다. 고객은 매장 내 QR코드를 스캔해 모바일로 간편하게 의견을 남길 수 있으며, 접수 즉시 사업장 관리자가 알림을 받아 개선 후 문자로 피드백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고객 의견의 신속한 처리와 반복 이슈의 사전 관리가 가능하다.


이슬비 기자